일단 상황은 이러함
1. 오늘 어떤 행사가 있었음
2. 윗사람의 명령으로 행사를 준비함 (거의 혼자 다함)
3. 윗사람 나 거들떠보지도 않고, 거기에 잠깐 거들어준 다른 사람만 칭찬함
4. 오늘 하루종일 사사건건 내가 뭐하기만 하면 시비,태클을 검
=> 진짜 어처구니없는걸로 태클을 걸기도 함
아 뭔가 상황을 자세하게 설명하기 어려워서 이정도만 설명 했는데
진짜 오늘 하루 평소에 쌓였던 빡침이 한번에 다 폭팔하는 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