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이나 개새끼덜 논거는 산업전체라고 물타기 하지만 지금 실업율이 높아진 이유는 조선업 때문이다. 그 결과 똥푸산이란 창원, 울산만 개좃망하고 있다.
그런데, 글로벌 조선경기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게 이 지역의 정보통들 이야기다.
지금 현재 한국 조선이 개죽을 쑤고 있는 것은 일본개새끼덜 때문이다.
일본에서 아베밑에서 일본 조선을 부흥시켜야 한다는 대정책이 발표되고 나서부터 한국쪽에는 일감이 없어진 것이다.
재벌오너집안 개새끼덜이랑 가신새끼덜이 말을 안 하지만 그 개새끼덜은 죄다 지들의 참모국의 조선 중흥이 일어나야 한다는 대안이 조슈의 대우두머리격인 아베새끼한테 나오니까 물밑으로 협조해서는 본국의 조선업이 망하지 않게 하는 개새끼덜이 한국기업가의 최상류프로파일에 존재하는 것이다.
여기서 그 개새끼덜의 본국은 일본이다.
즉, 반쪽바리 새끼덜이 작정하게 한국 조선업 망하게 할려고 하고 있다는 거다.
언론 개새끼덜이 보도를 안 하는데, 글로벌 조선수주량은 그렇게 크게 변동이 없다. 한국은 본디 중국과 1, 2위를 다투는 사이였는데, 지금은 3위로 내려앉고 일본이 지금 2빠를 굳혀가고 있다.
언론 개새끼덜이 진짜 쓰레기 새끼덜인데, 한국조선업이 실적이 마이너스가 된 그 물량 그대로가 일본에 플러스가 되었다.
이건 그냥 단순 통계만 봐도 노골적인 밀여주기이다.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은영이 사건으로 드러난 것들을 감안하자면 최은영이라는 씨발 창년이 맹글면 될 배를 수수료나 쳐 먹을려고 일부러 용선을 해서는 회사 쳐 망하게 한 개쓰레짓을 지시한 지시권자였음을 감안하면 그런 미친 짓을 할 수 있는 개새끼는 회장과 측근라인 밖에 없다.
그런 개씨발년이 대한민국 좃대라고 지금 기도하고 있는거다. 그 개년은 내가 헬조센헬조센 이러니까 내가 씨발 존나 진짜 망하는 판에서 개판 맹그는 종자나 되라고 그러겠지. 씨발년아.
나는 씨발 그 개년 멱살을 잡고 끌어내린 다음에 완투 스트레이트로 개년 관자놀이를 쳐서는 떨군 다음에 100킬로 짜리 발길질로 영화마냥 허투로 뱃돼지 안 날릴거야 정확하게 옆대가리 직격해서는 그냥 완샷완킬 최소 뇌진탕 알츠하이머 살아도 식물인간 그런 분노의 샷을 날려줄 용이가 다분한 개새끼다.
두개골 함몰, 뇌출혈, 티슈 괴사, 뇌압 상승, 졸도 아니면 뇌세포다량손실로 저능아가 되던가 그냥 뒤지던가. 근데 경험상 잘 뒤지지는 않더라. 근데 노인네 개년한테 시전하면 개년이 회복이 안 되서는 개년이 조금 맹해져서는 아주 박살을 낼 수 있더만.
그 개년이 쳐 맞고 맹해지면 얼마나 참으로 바람직한 세상의 조화를 위한 일이냐.
imf 씨발 대우가 일으킨거 다 알지? 김우중이 친구는 박태준이고 포스코 맹근 새끼고. 금마덜이 지금 다 작정하고 나라 배신하는거다. 다 씨발 일본돈으로 그거 맹근 새끼덜인데, 금마덜 정체가 원래 씨덥잖은 새끼덜이에요.
김우중이는 씨발 어디 야쿠자 밑에 범생이 안경잽이 새끼가 박정희의 코트에 들어와서는 들어앉은 새끼라캐도 믿겠다. 박정희한테 30조 주고 감시붙인 거야 그냥.
야마구치조의 회계사같은 쓰레기새끼다 그리고 그 대우새끼덜 대우인의 밤이라는 역적모의행사질에서 충성질 맹세한 놈들은 전부 영혼 판 새끼덜이다.
그런 개새끼덜이 지금도 거제도에 김우중이 건물이랑 금마 심복새끼덜이 보유한 건물도 아직도 있어. 지금은 팔았을랑가 모르갔는데, 뭐 팔았으면 베트남 아니면 캄보디아로 돈 뺀거지.
부동산이 원래 망할 때에는 플레이어중에 하나가 돈을 빼는거야. 거제도가 뭐 경기가 나빠져서 부동산까지 떨어진 줄 아냐? 떨어져도 씨발 말이 되는 수순이어야지. 어차피 씨발 베드타운이라도 되면 되는거 아이가.
똥푸산은 뭐 고용 잘 되서 씨발 부동산 잘 되는 줄 아나.
어떤 개새끼가 그 바닥에서 몇천억을 뺀거야 그냥. 그러면 원래 다 연쇄작용으로 박살내게 되 있서. 아 조까튼거 씨발 그런 개같은 짓거리를 볼 때마다 상류층이라는 개새끼덜은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그런 개새끼덜이 씨발 경상도의 편이라고 아니 경상도의 프렌드라고 씨발 표 쳐 먹어서는 씨발 새누리, 자한당 개새끼가 씨발 배신자지 친구라고 씨발 캬 씨발 개가 웃는다.
자한당 너를 이제부터 경상도의 친구가 아니라 경상도의 원수로 임명합니다. 응 지방선거? 해봐 씨바라. 조까고 있네 씨발 통수치고나서 뽑아달라칼라고? 조슬까라 그래라 이 개새끼야.
그런 개새끼한테 통수 씨발 ㅋㅋㅋㅋ 야 씨발 그래도 풀뿌리 민초는 다 살어 이 좃같은 새끼덜아 너거들 보고 뭐 사니죽니할까봐서? ㅋㅋㅋㅋㅋㅋ 지덜이 뭐 지역발전시켜준다고? 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대형유통자본때문임. 현대에는 대기업이라는 것도 유통프로세스의 일부를 장악한 유통자본으로써 구실하는 것임.
캐피탈리즘이라는 게임이라도 해 보면 알게 됨. 리테일(소매유통)에서 밀리면 제품자체가 시장에서 도태되는게 현대사회의 구조임.
거꾸로 말하면 리테일만 장악하면 그 어떤 생산자도 굴복시킬 수 있음.
한국의 전자시장 총판들이 한국의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EVGA를 밴시켜버린 것과 똑같다고.
그 제품은 완전히 카르텔에 의해서 시장에 대한 접근성이 나빠져서 한국에서는 아예 팔리기가 힘들게 되었다고.
실제로 기업 이권의 많은 부분이 영업과 관련해서 논의되고, 여기서 갑인자가 조직에서도 승자에요.
뭐 조까튼 생산관리 그거 품질검사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구매관련해서 납품건을 내가 쥐고 있으면 또한 비즈니스에서 나한테 납품할려는 인간들은 죄다 상대쪽에서는 영업들인데, 뭐 그쪽에서는 기술영업이라고 부르던 뭐라고 하던간에 나는 갑이라고 할 수 있지.
트루 비즈니스맨은 주식시장의 갸들도 아니고, 법자문이나 카는 갸들도 아니에요. 진짜 비즈니스맨은 돈이 되는 영업필드에서 카운터파트가 될 수 있는 자리를 한 자리 궤고 있으면 이게 진짜 갑이라고.
그리고, 그 어떠한 비즈니스도 결국에는 돈문제니까 항상 결제권자는 또 따라다니게 되는거지.
뭐 좃소기업 경리과장부터 대기업 기획실이나 총무부 그런 것 말이다. 아 물론 그 위에는 결국 사장과 회장이 있으니까 갸들이 모든 것의 킹이라고는 할 수 있지만.
그리고, 그러한 하부구조와 더불어서 결과적으로는 그 모든 영업 이권이 결집되는 형태이자 시장의 게임의 승자로써 대형유통자본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이게 뭐랄까 상당히 절대반지와 같은 거에요.
산업혁명이나 포디즘, 항공산업따위는 비유하자면 나즈굴의 아홉 반지같은 것 밖에 안 된다.
그런 명제를 가지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말해서는 참 맛을 못본다고.
그러므로 한국식 포디즘이 일어났다고 한들, 결국에는 절대반지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잖아. 그건 너무 자명한 거라니까.
아마도 디지털화와 4차산업혁명정도는 여전히 절대반지의 영향력 아래에 있지만 완전굴종은 아니고 어느 정도는 저항적인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그리고 전역적인 영향력을 고려하면 갠달프랑 갈라드리엘과 엘론드가 낀 3대 엘프링과 같은 것은 될꺼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그 모든 반지를 합치는 반지같은 거라고.
그 점에서 미국식 법인라는 표현보다 총판이라는 한국식 표현이 참 적절해요.
실제 아는 친구가 해준 말인데, 총판은 정말로 힘이 짱짱 쎄다. 말 그래도 그 모든 반지의 힘을 총괄하는 총판이라고 할 만하다.
그렇지만 총판이 어떤 별개의 기업이라기 보다는 캐피탈리즘이라는 게임을 해보면 모든 기업은 그런 식으로 장사를 하는게 게임의 승자가 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포인트지.
그러한 구조의 사이드이펙트는 계란팔이나 뭐 제조업의 물건이나 단가 안 올려준지 20년 되었대요. 그 개새끼덜이 다 가져간다고.
축산농가 계란납품가 20년전 가격이고, 제조업쪽의 어지간한 생산품들도 다 그 지경이다.
그럼 모든 치즈는 누가 가져가지? 초대형 총판의 총판 위의 총판같은 것의 영업쪽이지.
갸들은 20년동안 납품가격은 정체되었지만 소매가격은 오른 그 차익을 모조리 가져갔고, 어떤 놈들은 아주 주주화를 통해서는 은퇴하고 나서도 자신을 배제할 수 없도록 상왕이 되었지.
예를 들면 GS리테일의 이사급 주주 금마가 LG25시 댕기는 알바덜 전부 다 착취해가고, 도시락업체 수익율 같은 것도 실상 하향식으로 금마가 설계한 틀을 크게 못 벗어나고, 그 판에서 아주 밀고 당기기 존나 해봤자 결국 부처님 손바닥 안인거야.
제 아무리 그 판에서 내가 관리직 한다고 내가 세상 못 바꾼다고.
금마를 끌어내야 되는데 문제는 금마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디서 어떤 권력을 가지고 있고, 그런 것도 모르잖냐.
문재인 죽이고 싶으면 청와대 쳐 들어가면 되잖아. 외국에 갔을 때 빼고 말이다.
근데 진짜 짱짱 쎈 사악한 던전 보스는 이건 그냥 어딧 있는지도 모르겠지? 거진 그런 수준이다.
왜냐면 그 리테일 망 만큼이나 좃같이 많은 중간보스들이 있어서 거미줄 구조같은 거고, 그 판에 있는 놈들도 진짜 실세가 누군지도 모르고, 또 지 나름대로 실세같은 놈이라도 알게 되면 존나 줄 설려고 하겠지 그런 구조에요.
그냥 조까튼 거라고 생각하면 되고, 뭐 솔직히 개좃소도 좃소나름인데, 뭔가 소매리테일과 관련해서는 핵심이권으로 갈라고 치면 조또 논뚜렁 조폭새끼같은 놈도 거기 있고, 하여간 권력과 관련된 것은 전부다 썩은 고기냄새가 나요.
뭐 그런 바닥에 있으면 솔직히 요즘에는 그나마 지랄지랄카니까 못하는거지 뭐 내 후임같은 거 하나 뽑는다고 캐서는 씨발 존나 따먹음직하게 생긴 보지년 하나 뽑아서는 물론 말 통할 것 같은 애로 그러고는 내 좃집이나 하나 맹글어도 아무도 타치 못한다.
사장한테는 가서는 아 얘가 뭐 업무상 누구누구 라인으로 캐서는 필요한 애라서 그냥 잠시 써주는 애구요 이런 식으로 말한마디만하면 어차피 높여줄 애 아닌거 아무도 지랄안해.
뭐 그런거 그냥 좀 데려놀다가 뭐 약간의 컨트롤상의 컨트로버시는 있지. 너무 어린애는 아예 게임자체를 이해를 못할테니까 좀 굴러먹은 것 같은 거 써줄려면 뭐 30대초반이나 그런 쪽이겠다. ㅋㅋㅋㅋㅋ 하여간 어린애는 못 먹겠군. ㅋㅋㅋㅋㅋㅋ
뭐 그러고는 좀 노골적인 요구를 할 수도 있고, 어차피 뭐 요구 안 해도 적당히 가오잡아주면 지가 벌릴텐데 뭐.
하여간 좃소냐 대기업이냐 그런 것을 불문하고 그런 권력이 있으면 생산직 개븅신새끼덜은 맨날 그바닥에서 월급이 오르지도 않는 그 판에서 허구헌날 맨땅에 헤딩할 때에 나만 살 수 있다.
개병신덜 임금상승 1.6프로가지고 지덜끼리 싸우는거 그거 존나 웃겨요. 실제 관리직해보면서 차장이 그러더라. 으하 존나 웃기다 그렇게 말했다.
그러고는 자기는 뭐 늑대새끼 우두머리가 제일 맛있는 부위부터 크게 한덩이 베어무는 마냥 제일 루크리티브한 것은 자기가 쥐고는 하이고 이 병신덜아잉 요러고는 자기만 인센티브로 존나 가져갈 수 있지.
뭐 조까튼 서류업무에 치여서 과로사하는 갸들도 그냥 불쌍한 삽질러이고, 진짜 이권은 AI가 발명되어도 아무 타치못해. 그게 이권이라는거다.
뭐 조폭새끼가 가서는 리테일 대리점하나 슈킹 놓으면 조금 위협이겠지. 또 딴 것도 슈킹놓고 죄다 슈킹놓고 지가 판을 먹고 나서는 어느날 가격조정을 의뢰해 온다면 말이다. 이건 상당히 칼이지.
그걸 못하게 하려고 맹근게 경찰이잖아. 왜 씨발 현대에 반정부성향의 인간들은 갱스터가 되는 지도 실은 그런 권력을 조금 만져봤으면 깨닫게 되.
다만 지금의 조폭 논뚜렁 바닥에는 존나 개병신같고 의사결정력 없고, 의사결정구조의 핵심부분을 꿰뚫을 수도 없는 개병신덜만 가있잖아. 그러니까 갸들은 멍청해서 안 된다고.
그런 판을 볼 줄 알게 되면 김용민 이런 애가 그나마 머리좋은 애고, 그러니까 보통사람들 편을 드는 사람들 중에서는 말이다.
<여기까지가 챕터1이고, 챕터2는 이 것보다는 중요하지는 않은데, 물론 정치공학적으로는 중요할 수도 있지만 관점에 따라서>
리테일을 건드릴 수 없다면, 또 다른 패러다임은 한가지 판은 건물주들의 판인데.
건물주라는 것은 지역의 프로퍼티들의 소유자로써 예로부터 존재한 영주들과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지.
그리고, 그러한 집단이 또한 법무나 사법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지역권력으로써 본다면 유럽에서는 건물주가 좌파라고. 건물주나 토지주들 말이다.
아마도 이 것은 프로퍼티의 세습은 나쁘다는 그릇된 미국식 상속제가 문제일 수는 있다.
재산납부를 강요하는 현재의 상속제도는 결과적으로 보유주들이 현금확보를 위해서 현금을 잘 버는 집단(=기업)에 종속되도록 할 것이다.
영국이나 프랑스에서는 그러한 지역권력들이 항상 태클을 건다.
지역의 프로퍼티들이 소유주의 사망이 임박해서는 처분되고 나면 결국 누가 가지는데? 기업가새끼덜이 쳐 가져.
그리고, 그러한 권리를 항구적으로 상실함에 따라서 그들의 자손들은 모든 실권을 상실해버리지.
결과적으로 지역의 권력은 민주주의로 위장되었지만 모두 외지인 기업가새끼덜이 차지해버리지. 이미 이 것 자체도 금권주의에요.
그런데 이 것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요. 그런데 국가는 갸들 입맛대로 만든 거지.
농담이 아니라 경상도 기장이나 충청도 지역에 그러한 유지들이 있었는데, 기업가새끼덜 지 좃대로 못하게 할 수 있는 종자들이면서 어느 정도는 내 재산권상의 보호를 제공할 수 있는 종자들 말이다.
그런 종자들이 있으면 갸들이 특별히 뭘 해줄 수 있냐면 역시나 이권의 핵심인 리테일 분야에서 소매상들이 대권력에 침해당하지 않을 수 있는 보호를 제공해요. 그게 골목시장상권이라고.
그 파급범위가 생각보다 크다. 그건 다시 연계되어서는 그러한 상인들에게 납품하는 농수산업자나 공산품업자들의 이권에까지 포괄적인 것이다.
유럽에서 잘 보호되어 있는 골목상권은 거의 그런 식으로 되어 있다. 특히 대도시에서 그렇다.
스피타필즈마켓이라는 것의 사태라는 것에서는 그러한 건물주의 권력이 은행법인에 넘어갔을 때에 하나의 골목상권과 그 사회가 어떻게 해체되는지를 보여줬고 그 것은 대기업용역들이 깽판을 쳐서는 용산의 한 골목의 커뮤니티가 붕괴된 사건과 판박이였다.
문제는 그러한 모든 행위는 (근원적으로는) 재산상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한국에서 그러한 재산상의 문제인 부동산문제는 대기업새끼덜이 일방적으로 장악해서 재공급하는 것이므로 여기에 거역하는 공급받은 건물주는 없다는 것이다.
거꾸로 말하면 그 어떠한 한국의 건물주들도 특히 강남의 건물주들은 표현하기에 따라서는 그 프로퍼티들의 합당한 보유주가 아니라 본디 다른 누군가의 것들이었던 것을 강탈해서는 나눠가진 물론 이때에 돈을 지불하는 프로세스가 있었다고 한들 그러한 약탈의 공범이라는 것이다. (=강남지역의 참오너들은 소싯적에 60년대에 박정희한테 토지강제수용당한 그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프로퍼티의 오너들이 지역이익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매국적이라고까지 느끼게 하는 반사회적인 갑질을 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