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복장 정말 불편 하더만 왜 강제로 입혀 면접 하려는 지 이해가 불가능 하다
business casual 스타일의 복장을 입고 일하는 것이 많아지고 왜 굳이 낡은 정장 수트 입고 면접에 응해야 하냐?
애플이 직원에게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일하게 된 이후로 많은 회사들이 casual하게 입고 다니는데 한국에서는 평상복으로 일할 수 직장 마저 면접에 시대에 뒤쳐진 복장 입고 다니도록 강요 하고 있다
이 짓거리는 젊은이들 한테 촌스럽고 귀찮고 거추장 스러운 짓인데 말이다
한국은 면접에서만 왜이리 불편한 복장 입도록 강요할까?
기득권층 비위 맞추려고 저 짓 하는 가?
허례허식의 문화이지요. 누가보면 대기업 면접보러가는건줄 알겠는데 알바면접에도 정장을 요구하는곳이 상당수 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