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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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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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사이트에서 네임드놀이하던 사람들도 글리젠이 떨어지니 사라지고

결국 그 수준이 수준이라고 촛불들고 광우병 시위나가던 그 수준에서 못벗어난거지...

선동하면 생각없이 빨아주고 친목질하는 그 수준에서.

 

한국에 최소한의 사리분별 가능한 판단능력을 가진 인간이 몇이나될까.. 10명..? 20명..?

 

인간들 수준도 밑바닥이고 경제는 이미 붕괴직전까지 와있고..

 

에휴..

 

한국인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병에 걸린거야..

왜 유독 한국인이 친목질, 네임드 놀이에 집착할까

 

스스로는 자기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신이 없는거야..

그래서 다른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자기가 누구인지 확인하려는거지

 

남의 의견을 계속해서 물어봐야 마음이 안심되고

계속해서 관심을 받아야 살아있다는 자각이 생길테니까.

 

광우병 시위가 왜 생겼을까?

과연 시민들이 정말로 광우병이 위험한건지, 발병확률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나 나온걸까?

 

10년이 지난 지금, 광우병 걸려서 죽은 사람이 있을까?

 

한국사회는 선동을 하면 개돼지들이 우르르 몰려나와서 친목을 형성하고

그게 진실이든 거짓이든 밀어붙인다.

 

그런데 한국인이 그걸 반성할까? 안한다.

반성은 커녕 기억도 못할거다. 자기자신이 잘못했다는걸

 

인간과 동물을 기준하는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일까.

바로 생각을 한다는것이다.

 

그런데 한국인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결여되어있다.

동물과 다름없다

 

여기서 헬조선 거리면서 네임드놀이하던 놈들도 똑같다.

동물처럼 무리지어다니며 친목질을 밀어붙이던것뿐이다.

 

한국에서 희망 찾지마라.  헬조선 앵무새짓하는 인간도 믿지마라.

믿을건 자기자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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