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밝혀야 진료비 지원…예산도 턱없이 부족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보건소를 직접 찾아가 자신이 에이즈 환자라고 밝혀야만 진료비를 지원해주는 현행 지원시스템은 개인신상 보호에 문제가 있으니 합리적 개선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51111186900017&mobile
이러니 에이즈 환자들이 맘놓고 병원 갈 수 있냐?
병원에서 대 놓고 에이즈 여부 밝히는데
추가 자료 : 헬조선 병원 내 에이즈 환자 인권 침해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3112902025&d=2013112902025#Redyho
아프리카대륙의 어떤나라의 미만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