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에서 군인 최저시급 한참 미달되도 된다고 만장일치로 합헌판결 때릴때는 시위한번없이 가만히 있다가
왜 여자는 군대 안가냐고 떼쓰기 시작함 ㄹㅇ
윗계급에 항의하는건 무섭고 같은 노예 붙잡고 물귀신작전 하는건 도가텄음
개돼지는 괜히 개돼지인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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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지.. 한국은 누가 하나 총대 메고 대의를 이뤄봐야 잘못될 경우 그 본인과 가족의 말로가 처참함하기 이루 말할 수 없고, 설령 성공적으로 질 풀리더라도 그 노고에 대한 보상 따위는 전혀 없이 뒤에서 방관하거나 심지어 배척하는 이들까지도 그 이득을 보려고 혈안이 되는 기회주의가 판을 치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의협심을 발휘해서 대의를 이뤄보겠다는 동기부여가 안되는 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물론, 친일매국노가 득세한 좆 같은 한국의 역사와 사회분위기를 볼때 해보지 않아도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걸 본능적으로 아는 점도 있고..좆같은 개쌍도 매국노 후손 및 그들을 지지하는 정치성향을 지닌 년놈들은 한국 사회며 법제도가 불합리하네 어쩌네 그런 개소리도 지껄이면 안된다.. 본인들 같은 사람들의 정치성향이 조선시대부터 수백년 때 한국을 계속 좆 같이 만들고 있음을 인지조차 못하는 개돼지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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