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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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현대종교(국제종교문제연구소)'의 이단·사이비 척결운동이 왜 종교증오범죄인가? 

1. 현대종교는 한기총이 인정하는 기성기독교는 정통, 그들과 일치되지 않는 타교단, 타종교,신흥종교는 이단·사이비라는 편견을 갖고 있는 언론.

2. 타교단, 타종교, 신흥종교에 대한 증오심으로 이단·사이비라는 굴레를 씌워 척결의 대상으로 지목하여 공표.

3. 이단·사이비로 공표한 타교단, 신흥종교를 타깃으로 "살을 긁어내고 뼈를 발라낸다"는 집념으로 척결운동을 진행(현대종교 2000년 4월호 권두원 중, 현 발행인 탁지원의 말 - '살을 긁어내고 뼈를 발라낸다'는 뜻을 가진 척결이라는 단어를 합쳐 시작한 이단·사이비 척결운동

...이 일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크게 확장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4. 현대종교는 척결운동으로 사람들을 선동하여 '이단·사이비에게는 적대적 언어폭력을 가하고 차별하고 무시하고 협박·폭행 등 물리적 공격을 가해도 된다'는 적대적 반감을 조장.

5. 실제 종교적 증오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가족 등에게 폭언, 폭력, 감금, 강요, 상해, 아동학대, 학업중단, 경제적 고립, 이혼, 자녀와의 생이별 강요, 방화, 기물파손' 등 끔찍한 반사회적, 반인륜적, 반인권적 증오범죄를 일으켜 처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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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들도 역시 범죄 저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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