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review.co.nz/NZNews/916641
http://m.gwelfar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
여기 사례 보면 알겠지만 교복 값이 싸다는 건 허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빈부격차 때문에 다시 청소년 교복 의무화 근거가 되지 못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더더욱 웃기는 건 교복 질도 안좋은 것, 그 복장 규정도 안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놓고 청소년 교복 의무화 해라니? 돈만 들고 쓸모가 없는데 교복 의무화 해봤자 의미가없다
(말도 안된다고? 그럼 학부모가 직접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 가봐.
얼마나 비싼지 알게 될 거다)
*이미지 출처 : 연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