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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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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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 발췌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직히 좀 부러워요. 여자는 평상시에도 몰카,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지금 당장 구글링만 해도 나오는 여자 몰카가 셀수도 없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한서희는 “피해자가 여자일때는 피해자의 울부짖음을 끝까지 모른척하더니 피해자가 남자가 되니까 수사 굉장히 빠르네요. 참 부럽네요 남자가 눈물이 날 정도로”라고 덧붙였다.

 

 

->자기가 페미니스트라면서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 운운하고 남성 피해자가 부럽다니 ㅋㅋㅋㅋ

여자라도 누드모델 피해 입으면 다를 바 없는데 뭔 남성 타령이냐?

저번에 트렌스젠더, 걸그룹 남성 팬 비하나 하면서 이번에는 여자 몰카 타령 하냐? 

여자 몰카로 인해 피해 입는 자 심정 아는데 홍대 남성 누드 모델 피해자 가지고 왜 감정 팔이 하냐?

페미가 남성을 혐오, 비하하는 부류냐?

(한서희나 한남 마초들 때문에 페미니스트 이미지가 더럽혀지고 있다)

역차별과 차별을 구별 못하는 한서희 같은 관종은 당장 제명 받아야 할 부류다.

 

 

http://m.insight.co.kr/news/134314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news/솔직히-부럽다-한서희-워마드-홍대-누드크로키-몰카에-심경/ar-AAwYUqj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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