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백인 따라하기 대회 1등은 한국인! 영미인의 아들과 장미들  부정적인 감정들 / 세속 소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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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남, 자연미인(잘 생긴 한국인, 아름다운 한국의 장미들)

운 좋게 백인 눈에 아름답고 잘 생긴 외형이 유전된다. 침략을 많이 당했으니 안 섞였을리 없는데도 순혈을 주장하는 꼴통들 중 하나다. 이 백인 외형이 너무 뚜렷하면 한국인한테 욕먹고 바가지 씌워진다(당신이 바라보면 가갹이 팍 오르는 것이 초능력이요. 갑자기 수요가 오르나 봅니다. 그냥 외국인이라고 겉모습 보고 차별하는 겁니다. 다 법정 데리고 가세요.) 그래도 한국인들 스스로가 백인처럼 보이려고 뼈도 피부도 다 깎고 자른다. 백인 피부랑 어울리는 옷이 다른 황인종 피부를 지녀도 "저희들도 백인입니다!"하며 박박 우긴다. 얼마나 귀여운 백인들인가! South Koreans are white people, too. 뭐요? are u against me? 뭐요, 누가 백인 아니래? 그럼 all of you are racists 야니 인종차별자야, 한국인 특유의 가래끓는 소리 크아앙컄카카카캌.

조상도 버리고 백인이 모시던 신을 데리고 오네! 그 경전도 상징도 불태웁시다. 부정한 기가 느껴진다!

나는 백인의 신을 함께 모시자고 찾아오는 기독교인이 참 싫다. 거참, 예수인지 뭔지 당신들이나 믿지 남의 집에서 뭐하는 것인지! 날도 추운데 돌아가라고 다섯 번 정도 밀을 해주니 겨우 가면서 은혜 같이 받자고 한다. 조상님도 날 못 돕는데 남의 인종의 신이 참 돕겠다. 백인을 주인으로 섬기던 흑인마저 백인의 신을 배워서 모시던데 황인종도 똑같은 길을 가네요. 침략을 밥 먹듯이 한 자들에게 은혜주는 그 신은 당신들이나 모시란 말입니다. 그렇다고 (일부) 무당이 인간을 신비하고 존엄하게 믿게하지는 않는다. 남이 약해지면 (일부 무당이) 굿값을 크게 뜯아내서 도망간다.

 

 

나는야 독일인! 내집 서양집같다.

한옥도 아닌 독일인 집처럼 꾸민 집에서 사는 데 유럽인이 아주 좋아하신다. 과거는 잊고 제 아버지보다 연세가 많으신 남편과 시부모를 모시고 살자네요. 망해가도 토지를 크게 소유한 귀족. 법적으로 이제 귀족이 아니어도 재산 때문에 다들 알아서 귀족으로 칭하고 예의를 갖추는 그런 사람. 내 과거에는 관심이 없고 현재에 관심이 있다라고 말했는데 결국 내가 아주 조금이나마 쥐고 있던 한국인의 색도 놓으란 말이다. 영원히 자신의 국가에서 살고 아이를 둘 닣고 매일 밤 사랑을 나누자고 한다. 한국인이 연장자 공경, 시부모 모시기가 있는 걸 아시기 때문에 날 좋아하는 거다. 돈을 안 줘도 자기를 좋아할만한 자들이 한국인이다. 그걸 알아서 그런다. 나 화장시키고 코르셋 입히고 드레스에 왈츠 같이 추고. 그거 원하는 거다. (참고로 제 한국 아버지는 rotc였는데 나중에 때려치고 토목 전공해서 가족 발목을 붙잡다가 절단했습니다.)

 

매국노였으면 좋겠다. 돈돈돈돈

독립운동가가 가문에서 나왔어도 무엇을 하란 말인가? 국민 다수는 한국사에 관심이 없다. 예전부터 귀족이고 왕이였어도 지금 나 귀족으로 칭해주는 사람이 없다. 백인들의 악기소리에 익숙하고 그걸 즐기며 머릿속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게 나다. 자진한 볼모꼴. 전공도 백인이 쓴 문학 배우기(한국인이 영어로 쓴 거 한 두개 짧은 그 읽었다). 언제나 백인이 아버지고 어머니인 것이 내 삶이다. 피아노 쳐요? 아. 거참 외국인이 취향이 참 좋네. 백인 미녀가 가야금 치는 걸 보고 두 어깨에 힘들어간 한국남자들처럼 유럽인들도 날 보고 흐뭇해한다. 백인 따라하는 앵무새. 자기 모국어 특유의 악센트가 전혀 없다. 세련된 영어발음. 날 유일하게 사람으로 대해준 것이 백인들인데 어찌 안 따라하겠는가? 

 

미국을 어버이로 모시는 나라

국가도 경찰도 공무원도 재산가도 다 돈 밝히고 인간을 도구로 여기고 기회는 자기들끼리 준다.(자기계발서도 선진국에서만 통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는 데 실패하고 미국을 아버지로 모시면서 범죄 처벌도 못하고 하는 건 미군님들께 선물, 식사대접, 세금대접. 잘한다 아주! 외국인이 백인들이 한국인의 여자를 뺏는다고? 말을 바르게 합시다. 저건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입니다. 여자도 사람으로 봐주고 보호가 몸에 벤 자들이 결혼해주는 게 구원인 겁니다. 백인이랑 결혼을 못하면 비혼자로 살아야지 자진해서 노예로 살면 되겠습니까? 남편이랑 시부모 식사를 차려도 감사는 커녕 뭐 하나 살 때도 욕 먹을까 두려워하는 그게 삶인가요? 여자도 직장 다니면 그정도 돈은 돈도 아닌데! 애가 저주고 남편이 사탄마귀지. 한국인이랑 사랑에 빠지는 거 자체를 정신병으로 봐야지요. 한국남자들도 지들이 평소 코쟁이라 부른 사람들을 아내로 삼아야 어깨에 힘들어가서 살고 좋지.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있나요? 남녀노소 백인 따라하느라 바쁩니다. 그놈의 검정머리 색 빼야지  파란 렌즈도 사야지 옷 도 서양식 음악도 서양식을 들어야 고상하고 멋지고 아주 프리미엄인가요? 우리 대한민국의 조상님도 반품하고 백인 모실까요? 한국인은 영적 백인입니다. 뭐요? 악플달면 인종차별이라고 내가 법적대응을 확 하겠습니다. 대부분 제가 이겨요. 법적으로. "나도 백인이요"하면 "아이고 불쌍하고 귀여워라"하면서 황인종 손을 들어줍니다. 열심히 살아서 세금은 백인 주류 국가 내세요. 넵 넵. 네 네 네네. 국제망신을 아주 제대로 시킵니다. "살려줘요, 백인 아버지"하면 네가 법정에서 이긴다니까! 백인으로 안 대해준다고 아주 울고 불고 다 해요. 당신이 맞을 짓해도 법정에서 당신이 이긴다! 아이고, 아버지. 폰 외스터라이히도 스미스도 다 한국에서 제사 올립시다. 아버지!


영어 나이 3세, 국민들

당신들 무역종사자도 아니고 국내에서 그뤠잇 그러는거 왜 그런가요? 영어 전공자가 보기에 여러분 3살같아요. 엄마 아빠 어디서 잃어버렸어요? 언어도 있으면서 왜그래요? 영어 못 하면 안 되는 사정도 없는 사람들이. 여러분도 저처럼 체벌, 나이벼슬, 생각막는 한국인 부모를 뒀어요? 그래서 백인이 어버이 같아서 따라한 거에요? 난 당신들이 내 전공보다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neither expect nor solocit generosity. Mad indeed would I be to expect such from Koreans. I am going to disown my family.
저는 자비를 바라지도 부탁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것을 한국인이 베풀 것이라는 생각 자체가 미친 겁니다. 저는 이제 가족의 일원이 아닙니다.

I wish nothing to do with any Ahns and Chos.
이제 안씨와 조씨와 다신 보지 않길 원합니다.(순흥 안씨, 창명 조씨. 한 명은 강남사모 되는 데 미쳐서 내가 봉사활동도 못하게 합니다. 가난한 집 애들 내가 외교관 만들고 가난한 애들도 내가 회사 고위자리 오르게 한려는 큰 뜻을 막냐! 야이 흑사병 같은 오물남 (trash-like males)들아. 제가 서양무속의 일종인 영적 사탄교를 믿지만 가난한 이들을 돕기 위해서 개척교회와 협력 중입니다. 무료로 영어수업 영어영문학과 나온 사람한테 들으실 분 연락 주세요. 공짜 영어수업 무료 영어 교육 무려로 영어 배우실 분 연락주세요. 타인에게도 제 연락처를 전달해주세요 대한민국의 유일한 자원인 인재들 학생들 학우들 다 내가 돕는다! 나중에 나 정치인 되려 할 때 손을 잡아줘! 가난해도 연애, 결혼, 출산, 육아, 휴가, 골프, 등산 다 즐길 수 있고 애국자들이 귀족 칭호 받는 그런 세상을 만들게요! 나 혼혈아이 같이 보인다고 상인들아 가격 좀 그만 올려! 나 양쪽 부모 다 한국인이야. ㅡㅡ) 나는 Her majesty고 Frau여 이것들아.

I would be proud to use any last name that is not yours(both of you) in my future endeavor.
저는 부모라는 당신들의 성이 아니면 그 어떤 성이라도 자랑스럽게 쓸 것입니다.

Whenever I get sick my so called parents use violence(corporal punishment) and call it tradition.
제가 아플때마다 당신들은 체벌이란 폭력을 휘두르며 전통이라 부릅니다.

I have endured it all alone.
지금껏 저 혼자 견뎌왔습니다.

'Friend'is a word. So is family.
친구는 단어에 불과하다. 가족도 마찬가지다.

감정적이 되면 세련된 글이 잘 써지지가 않는다.
모든 걸 걸고 몰락하는 중인 유럽귀족에게 청혼하든지 탈세 돕는 일 하러 가야겠다. 정의도 도덕도 명예도 결국 다 돈문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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