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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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에 대해서는 감정을 실어서 얘기하는 면이 있는 것 같은데,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없을까요.

 

"정말로 최하점을 주고 싶죠."

 

―전체적인 점수는 최하점이라고 해도, 100개 중 1개는 잘한 게 있을 텐데요.

 

"그럼 예를 좀 들어봐 주세요. 예를 들면 그중 하나 골라볼게요. 저는 생각나는 게 없어요."

 

민족주의진짜싫다 왈: 이제는 전세계에 우익 정치인들이 주도하는 경제 정책은 없다고 볼 수 있겠네. 휴전선 이남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사회주의적인 경제 정책들이 다시 꿈틀고 있다.






  • 헬조선 노예
    18.05.06
    민족주의진짜싫다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노인
    18.05.06
    뭔 헛소리냐?
    한국에 진정한 의미의 좌파와 우파는 없다 
  • 내 고향 캐나다에서는 마르크스주의 열풍이 있음.
  • 노인
    18.05.06
    캐나다랑 한국이랑 다르지 않나?
  • 그래도 나는 여전히 무조건 영국계 백인의 관점으로 세계를 본다.
  • 헬조선 노예
    18.05.06
    민족주의진짜싫다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노인
    18.05.06
    그 영국계도 좌파가 있고 우파가 있다
  • 나는 단순히 캐나다와 영국에서 발단된 분석적 마르크스주의(Analytic Marxism)를 지지할 뿐. 일명 영국 연방식 마르크스주의.

  • 노인
    18.05.06
    근데 기사가 옛날 가사...
    문재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마르크스주의자와 대화를 문제 없이 나눌 수 있는 보수주의자. 이 리더의 전 직업은 인권 변호사. 그런데 2차세계대전 이후와 현대 21세기의 인권이라는 개념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적인 영향이 여전히 강함.

    모든 보수주의자들은 마르크스주의를 반대하지 않다는 것은 서유럽 정치권에서 벌써 증명이 되어서 걱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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