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233594

 

‘우리나라 사교육의 중심’ ‘맹모(孟母)의 힘’ 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떠올릴 겁니다. 광역학군제, 수능 난이도 하향 조정, 인터넷 강의 활성화 등 교육 정책에 변화를 줘도 교육열이 여전히 뜨겁죠. 이 교육열이 증명이라도 되듯 버스에 붙은 한 광고가 인터넷에서 시끌시끌합니다.

 

민족주의진짜싫다 왈: 70-80년대 일본 엄마들은 "교육 마마"라고 해서 애들을 영혼이 없는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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