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999260&code=61111111&cp=nv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직접 입을 연 뒤 부친 김용주 전 전남방직 회장을 둘러싼 친일(親日) 논란에 불이 붙었다. 김무성 대표는 실제 친일파인 동명이인과 선친을 혼동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사료를 들어 조목조목 반박했다.
민족주의진짜싫다 왈: 어느 나라든지 악덕 기회주의자의 후손은 제일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