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명품을 가지고 과시 하려고 한다
그러나 명품이라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다
어떤 기업은 제3세계 노동자 착취해서 욕먹는 경우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또 명품은 한국 성매매 종사자 혹은 원정녀들 소유품이라고 착각 하는 자 있는데
사실 명품은 매우 비싸 주로 유명 스타나 셀러브리티들이 쓰는 경우가 많으며 왠만한 일반인들은 함부로 만지기 어렵다
그래서 명품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몇몇 브랜드를 예로 들어 보기로 한다
http://m.mbn.co.kr/news/news_view.mbn?news_seq_no=2844664
1.샤넬
샤넬은 그 동안 길었던 치마를 무릎 길이 만큼 짧게 하여 여성들에게 활동을 편하게 해주신 분이다
그런데 이 샤넬 가지고 비싼거라니 된장녀들 소유품이라니
2.에르메스
켈리백과 버킨 백으로 유명한 브랜드
이 에르메스 백 가지려면 가격이 비싼데다 가방을 제작하고 배송되는 동안 기다려야 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10902/40004258/1
그래서인지 에르메스는 도용이 많다
저번에 가죽 공장에서 짝퉁 가방 제작 하려다 문제 된 적이 있었고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637298_17821.html
디자인 도용 논란 사건도 있었다
http://v.media.daum.net/v/20160720161004466?f=m
3.버버리
특유의 체크무늬, 트렌치 코트 하면 이 브랜드 이다. 한국에서는 네이밍 도용으로 알려짐
과거 구식 디자인, 수 많은 라이선스 허가로 인한 브랜드로 인해 이미지가 하락 하였다
현대는 차브들이 이 브랜드를 선호해서 다시 유명해진 브랜드
4.피에르 가르뎅
옛날에는 스페이스룩으로 유명했지만 잘못된 라이선스 정책으로 인해 브랜드 가치가 떨어져 그냥 동네에서 파는 브랜드로 바뀜
5.fast fashion 브랜드
fast fashion 그러니까 유니클로, 자라 같은 spa브랜드는 옷이 일정 기간 내에 빨리 나온다
그만큼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
오죽하면 환경 오염 일으킨다고 문제 제기될 정도다
그렇다고 해서 다 질 좋은 것도 아니다
게다가 몇몇 기업은 제3세계 노동자 착취해서 욕먹는 경우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https://www.fashionseoul.com/108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