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트리머새끼가 욕이나 비속어처럼 '장애인'이란 단어를 사용해도 처음엔 1주일이나 1달정도 활정됨.
근데 시발 스트리머, 게임개발자나 관련직원이 페미니즘 트윗을 리트윗하거나 한남까는트윗 공감.. 아니 실수로 누르만해도 인민재판 당하고 나무위키나 디시위키같은 살생부에 박제당하고 해고당하거나 영정당함.
상식적으로 정 반대여야 되는가 아니냐 씨발? 아님 최소한 이중잣대라도 없던지
게임업체 등에서 소수자가 혐오당하는건 조또 관심없다가 메갈논란이나 남성비하 논란 조금이라도 생기면 불매운동해서 게임 타격입혀서 관련자 해고시키게 만듬.
정작 그런 겜충새끼들이 겜쳐할때 '장애', '장애인'이란 단어 그 자체를 욕으로 쓰는건 많이봤다. 근데 이런건 지적해봤자 씹선비나 "응 장애인" 이런말밖에 안돌아옴.
상식적으로 이런 헬센 한남 대안우파 겜충들이 메갈빼애액 남혐빼애액하면서 살생부 만들 자격이나 있냐
서구였으면 장애인비하 같은 소수자혐오가 영정이고 살생부감이지, 남자깐게 뭐 페미니즘이 뭐 시발 늬들부터 잘해라
그러다 보니 어떤 이가 메갈리안을 인증하다가 논란이 된 거 생각이 나네요
사실 메갈리안은 메르스 갤러리에서 시작 됐지만
http://hankookilbo.com/m/v/d6d5c56039f9448ba5a62c8ef2108a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