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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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개새끼덜은 뼈속까지 파쇼니까 정작 한 때 전세계 최악의 빈국이었음에도 제3세계적인 역사관이 아닌 독일아리안민족스러운 선진국위주의 역사관이나 채택하는 개새끼덜이다.

 

그러한 것은 기성세대개새끼덜의 근성 그 자체가 어떤 것인지를 드러내는 반증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개새끼덜은 실상 뼈속까지 탐획자근성인 것이다.

 

같은 생산을 하는 같은 일자리가 미국에서는 연봉 8, 9천을 주는 자리를 씨발 거두절미하고 4천으로 후려쳐서는 임직원 개새끼덜이랑 사장새끼 집안새끼덜이 쳐 먹는 쓰레기 나라니까 역사관도 개쓰레기인 것이다.

 

 

1, 2차 세계대전에 관해서 미국이나 독일이나 일본 개새끼덜이 뭐라고 지랄을 카건말건 인도와 같은 나라에서는 그냥 그 것은 탐획자들 즈그덜끼리의 싸움이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 것은 근거가 있다. 애초에 그 1차대전의 원흉이었던 열강새끼덜은 프랑스의 혁명가들을 숙청하고 이루어낸 메테르니히 체제의 멤버들이었던 것이다.

 

 

메테르니히 체제는 그렇다면 왜 깨졌는가? 걍 아주 노가 난 탐획자들의 자리를 놓고 지덜끼리 다툼을 한 까닭이다.

 

먼저 프러시아와 오스트리아가 치고 박았다. 죄다 하나하나 거기 육군장비만 납품해도 가문이 일신되는 노다지의 마당이었고, 다툼의 진짜 원인이었던 독일남부주들의 광산하나정도 쳐 먹으면 그냥 그 자체로 광산재벌되는 그런 것 말이다. 그런 개쓰레기짓을 하는 동안에 궁전에서는 보지년들이 노가 났다.

 

애초에 그런 개새끼덜이 1815~1945년 사이에 출생한 개꼰대세대덜이었던 것이다. 그 싸가지 없는 세대 개새끼덜에게 명분이나 그런 것은 모두 개소리에 불과하다. 물론 좌우라는 것 역시 이권다툼일 뿐이고, 황금빛으로 도배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탐획자들의 다툼만이 피비릿내를 뿜었을 뿐이다.

 

그리고, 대망의 피비릿내나는 황금권좌를 놓은 다툼이 일어났다. 이 것은 세계역사상 유래가 없는 하나의 나라가 반토막이 나서는 서로 내전을 펼친 것이다. 바로 적백내전이다.

 

 

공산주의 혁명? 그딴 개소리는 집어치우라캐라. 그거 전부다 걍 쳐 먹으면 중앙은행에서 콤비나트로 가는 채권 좀만 건드려도 요즘 시가로 치면 수십조짜리 이권인 그냥 돈을 놓고 싸우는 게임이다.

 

승자는 모든 것을 차지한다. 그런 늑대새끼덜 사이에서나 있을 법한 법칙을 가지고는 우두머리 늑대 자리를 놓고는 늑대새끼도 하지 않는 살생전을 펼친 것이다.

 

 

씨발 걸린게 조다. 너 씨발 1조 만져 봤냐? 1조만 걸려도 거짓말 개구라? 씨발 알게 뭐냐? 과감하게 질러준다. 나 뽑으면 유토피아 맹글어 줍니다.

 

그런데, 씨이발 1조도 아니고 1000조가 걸렸다. 이건 뭐 1조 줄께 나랑 같이 전복하자는 동지만 1000명 맹글수 있는거다. 조또 그냥 잘 되면 너 한 건사하게 해준다고 공수표 남발을 해도, 일단 기대액수가 워낙 크다보니까 그냥 죄다 넘어온거고 지키는 놈도 지키는 놈 나름대로 돈질에 편이 갈린 거다.

 

 

그런 개새끼덜이 틀딱이덜 개새끼덜의 시대에요. 갸들은 그게 너무 심해서 울애비세대인 전후세대만 되어도 자기 윗세대하고는 당최 대화고 뭐고 될 수가 없다 그 윗세대 개새끼덜은 학벌이면 학벌, 집안이면 집안 아주 조그마한 레버리지만 있으면 아주 사람을 잡아먹을 듯이 아랫것으로 맹글어서는 지덜 자기 자신을 위한 말정도로 쓸려고 한다. 그런 평을 울 애비한테도 들었지만 현장아재들도 그런 얘기를 해요.

자기 젊을 때에 자기 선배들이라는 그 개새끼덜은 진짜 좃.같.았.다.고.

 

그런 개새끼가 이명박이 그런 새끼덜이다.

 

 

하여간 그래서 라스푸친이 러시아를 말아먹었다는 것도 그냥 개소리고, 차라리 라스푸친 그 자지 큰 새끼가 살아서는 통크게 굴었으면 이겼을지도 모르지. 그런데 실상 라스푸친이라고 해봤자 그냥 규중에 빌붙은 찌끄레기새끼 같은 놈이었대요.

 

왜 내 마눌 따먹었다는 찌질이 그런 놈 있잖아.

 

그런 놈이 나라를 잡고 있으니까 그냥 바로 가다에 밀렸지. 결국 개좃망해서는 러시아에서 혁명이 성공했어요. 뭐 스탈린이랑 레닌은 당대 최고의 부자가 된 것은 말할 것도 없지. 애초에 나라가 지꺼니까 재산을 축적할 필요조차 없었다더만 그냥 기본으로 가장 최고급으로 인생 살고, 은행 어카운트조차 안 맹글어도 되는거야. 뭐 씨발 현물로 최고급만 누리는데 돈이 뭐 필요하냐.

 

 

한편 그러한 탐획자새끼덜의 전쟁은 더욱 더 격화되어서는 이제 진짜 큰 판을 벌이고 싶어한거에요. 게다가 애초에 당시의 국제정세에서 분쟁이 일어났던 이유는 탐획자들 자기 자신에 있었어요.

 

 

그게 뭐냐면 나폴레옹집권 당시에 폴란드가 나폴레옹편을 들었다고 해서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커먼웰스를 해체하고는 그걸 러시아한테 줬다고 뭐 딱히 정세가 고려된 것도 아니고 그냥 너 같은 반동주의편이라고.

 

 

그 결과 러시아와 독일이 국경을 접하면서 friction이 높아졌어요. 이게 그 무엇보다도 가장 큰 원인이었어요. 그냥 서로 못 쳐 먹어서는 안달이 난거지.

 

러시아가 쳐 먹은 폴란드의 발트해 이권 몇 개만 가져도 씨발 가문의 영광이 펼쳐지는데, 또 뭐 광산권리도 있고 뭐 이 것도 하나하나가 요즘 시가로는 조단위다. 야 씨발 어차피 뒤지는 것덜은 아랫것들인데, 걍 통 크게 한방 질러불까 그런 생각 안 하긋냐?

 

그런 기대가 반영이 이미 되니까 군비경쟁이 펼쳐지고, 그 과정에서 동방의 개좃국이 또 그 라인에 들어가요. 그게 바로 일본이에요.

 

 

뭐 고교국사만해도 다 아는거지 당시에 영국과 러시아가 대립하는데, 극동에 영국함대가 거문도로 진출하면서 영일관계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조선의 관할문제가 나오면서 뭐 그 지랄한 것 말이다.

 

 

그런데, 뭐 대일본제국의 영광? 그건 개좃도 개소리고, 정작 그 일본제국의 수뇌부새끼덜은 민중들 죽는 것은 신경도 안 썼어요. 예의 그 8.15때에도 일본국체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실권은 별로 없는 천황이라는 놈이 항복을 해야 될 이유를 납득해서는 겨우 항복선언했지 정작 육군성의 씨~입새끼덜은 원폭으로 몇십만 죽어도 걍 결사항전하면 된다 그런 마인드였으니까 그런 개새끼덜한테 속는다는게 어떤 의미가 되냐는거지.

 

나치 개새끼덜도 뒤지기 전날까지도 뭐 보지년 반반한 거랑 비싼 미주를 버러지 서민술 소주마시듯이 할 수 있는 그 특권을 누리는 것에만 관심있었다니까 그런 애국심이라고는 좁쌀만큼도 없는 개새끼덜한테 속은 놈이 뷰웅신이지 뭐.

 

 

그런 개새끼가 태극기 흔들고 지랄지랄 하는 거야. 그 씹새끼덜 모인데다가 C4나 하나 터뜨리면 속이 시원하긋다.

 

 

그런데 뭐 개새끼덜의 사관은 공산주의가 어쩌구저쩌구 파쇼가 어쩌구저쩌구, 민주주의, 자본주의 개소리 창렬에 뭐 국제관계 패드립 ㅋㅋㅋㅋㅋㅋ 그게 금마덜의 싸이코패스우뇌마인드에 과연 부합하는 거였겠냐? 택도 없는 개소리라는 기다.

 

 

즉, 애초에 민중혁명 짓밟고 오른 새끼덜이 지덜끼리 전쟁을 해서는 서로 쏴 죽인 것이 1, 2차 대전이고, 그 기제는 물론 탐욕과 탐획이었어요. 점마가 먹고 있는 것은 탐획자짓이지만 그걸 또 내가 먹어서는 내가 탐획자가 되고 싶어서는 거짓말이나 일삼는 그런 것 말이다.

 

미쓰비시, 닛산, 다임러, 벤츠, 포르쉐, 보잉, 록히드, GM, 포드, 하인켈, 마키, 윈체스터, 콜트, 공산주의산업조직 등등등 당시에 노가난 새끼덜이 또 그 이후인 전후에도 세상을 움직여 온거다.

 

그 것을 흉내낸 것이 또 씹조센식 재벌체제인 삼성, 현대, 롯데, 두산, 한화 요지랄카는 체제에요.

 

 

이 모두가 애초에 혁명을 거꾸러뜨린 개새끼덜이니까 그 개새끼덜이 인간을 인간같게 대우나 하겠냐? ㅋㅋㅋㅋㅋㅋ  조슬까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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