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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 태어나서 탈조선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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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그 누구가 나에 이제껏 가장 행복 했던 시간이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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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선서식을?했을때" 라고?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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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한민국이라는?법과 정의는 없고 온갖 의무와 더럽고 희망없는 곳을 조국이라 불리우고 강요되는 애국과 국가가 아닌 애국가라는 세뇌속에서 살았던 비참했던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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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내 노력으로 한 인간으로써의 권리와 행복을 보장해주는 나라의 시민이 되었다는 안도감과 희망으로 눈물을 흘렸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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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영광과 행복은 절때로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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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서의 한때 한 인간의?무모한?절망적인 도전은 행복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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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이 노력이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진정한 노력으로 탈조선 성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