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솔리니는 기업과 경제위기하에 씹창난 이태리 노동인권을 많이 향상시켰다.
히틀러도 집권할수 있었던게 노동계급의 지지덕택이다. 자본가들은 당시 제1야당이 공산당이라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지지한것에 가깝다.
그래서 히틀러/무솔리니가 좌파냐? 아니 세계를 헬로 만들었단 극우 파시스트 씹새끼들이지. 그런논리면 룰라나 토니 블레어는 우파냐??
빈곤노동계급이 좌파성향이라는건 진짜 좆미개 정글자본주의였던 19세기 얘기지
맑시즘이 좆망한 오늘날에는 외려 메이저리티+빈곤노동계급 극우 파시스트 성향을 가질 확률이 더높다.
물론 빈곤노동계급을 무작정 혐오하란건 아니지만 일단 그렇다는거임.
막말로 시발 대안우파 새끼들중에 중산층이나 부자새끼들 몇이나되냐?
중도좌파는 이제 4차산업혁명 이후 무의미해질 무산계급을 대변할게 아니라 다양성과 소수자민주주의를 추구해야하며, 다수자에겐 기본소득 해야함.
주류백인/주류한남+빈민새끼들에게 돌을 던질필요는 없지만 동정해줄 필요도없다.
4차산업혁명 이후 노동 무산계급은 의미가 없다.
고로 미국 민주당이나 서유럽 중도좌파식으로 자유주의 좌파가 되어야한다. 헬조센 문주당식 말고 서구식 말하는거다.
서구의 좌파리버럴 즉 중도좌파들은 lgbt, 장애인, 여성 등을 보호하는 소수자 민주주의를 추구한다. 헬좆센 좌파도 이리 나아가야하는데...
헬좆센은 한남새끼들이 진신류들 페미니즘 지지한다고 빼애액되는 바람에 소수자민주주의 포기하고 애미애비 쳐뒤진 사회주의로 복귀함. ㅇㅅㅇ 조선식 깨시민들은 걍 학살이 답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