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충한 새끼덜아.
한진해운은 망해도 유수홀딩스는 안 망했다는 것을 알아야지. 그 홀딩스가 뭐하는 회사인줄 알어? 그냥 국가재정에 의존해서 토건이나 뭐 잡다한 프로젝트에 밥숫갈 올려서 먹고 사는 개쓰레기다.
국가재정의 규모만 이미 400조니까 이제 장사고 뭐고 걍 여기에 밥숫갈만 올려도 된다는 모드다.
그런데도 아직도 긴축이야기는 절대로 안나오지? 되려 민주당은 복지해야 된다고 예산규모 유지해야 된다는 주의잖아. 다 그렇고 그런 새끼덜이라서 그런거다.
민주당? 그딴거 믿지마. 지금 한국에서 대규모의 산업벨트에 대한 조정을 앞두고 정서적으로 껄끄럽지 않은 대리인새끼덜 내세우는 것 뿐이다.
걍 시뮬레이션 해보니까 박근혜나 김무성이 그 지랄을 했다가는 김무성이가 현정은이 집안새끼잖아. 이런 주자를 내세웠다가는 사람들이 빡쳐서 진짜로 감당못할 리스크가 될수도 있겠다 싶으니까 좀 더 모더레이트한 이미지를 주는 주자를 택한 것 뿐이다.
아르헨티나나 그런 것들도 초기성장이 끝나고 무슨 홀딩스 같은 거나 세워서는 생산벨트나 자원줄 버리고 돈놀이나 하는 법인들이나 세워서 있는 새끼덜은 빠지는 단계일 때에 좌파정권 내세워서는 뭐 들어주는 척 하면서 희망고문 한 거 그 것도 다 수순이다.
그래서 애초에 말이다. 당길려면 지대로 빡세게 당겨야 되요. 그래야지 의무로라도 그거 유지되지 지금 망하고나서 다시 뭐 세운다고 지랄할 때쯤이면 이미 그 때에 너는 죽어없어진 뒤야.
결국 혁명은 지롱드새끼덜도 단두대에 올렸었던가 뭐 그런 수순이지.
문재인이 그걸 전혀 모르겠냐? 상류층들의 투자행태를 말이다. 최은영이 개년 구속하나 안 되는데 뭐 다 쇼지 박근혜만 그냥 속죄양 치는 셈 가는거야. 뭘 속냐?
박근혜가 잡혀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 산업화의 아이콘이었던 박정희의 딸이니까. 산업화 이제 끝장내고는 무슨 홀딩스나 맹글어서는 것도 싱가폴에 맹글어서는 현대가 접어도 상관없거던.
무슨 현정은 홀딩스 자산규모 1조정도로해서는 자산규모도 걍 수익율에 맞추는 건데, 10프로 이익잡고 1000억씩 꼬박꼬박 뭐 정부프로젝트에 밥숫갈 얹어다가는 쳐 먹으면 된다. 물론 1000억 번다고 자산규모를 늘리지도 않고 그냥 현금으로 쳐 먹으면 되. 1조먹을려면 10조 자산규모인 회사를 맹글던가 아니면 애초에 1조짜리 10개를 맹글면 되는거지. 그런 자본을 이미 한진해운이건 뭐건으로 다 마련했다고 갸들은 걍 회사따위는 관심없는거야.
아주 회사가 말을 잘들어서 관심을 가지게 할 캐쉬카우가 되어준다면야 관심도 priority를 높여줄 용의는 있다. 뭐 그런 것이지만 그 캐쉬카우의 수준이라는 것이 완전히 중국새끼덜마냥 굴종해준다면이니까 어차피 그냥 안될거 알고 있고, 갸들은 이제 갸들의 진짜 캐쉬카우인 홀딩스랑 거기 있는 자문단 뭐 그런 새끼덜만 챙기면 되지 한 때에 갸들을 잘 나가게 해줬던 그짝 라인새끼덜은 그냥 알게 모르게 찬밥되면서 뭐 돈 벌어올려면 오고 말려면 말고 뭐 그런 거다.
뭐 가장 아랫쪽이 그 천시를 체감하게 되는 것이야 물론 의외로 더 직감에 의해서 빠르게 느껴져 버리는 것이지. 비유를 하자면 부부 이혼할지 아닐지 분위기는 개새끼가 젤 먼저 눈치깐다라던가 그런 이치로다가 말이다.
부부관계 냉랭해지는 거를 개좃만한 시츄새끼가 벌써 눈치깠다 이거에요. 그런 식으로 이미 위에서 오는 변화는 가장 바닥에서부터 확 체감이 오는기야. 그런데, 정규직이랑 관리직새끼덜은 정신을 못 차려요.
우리 회장님이 설마 우리를 내치시는 건가. 야 이 병신아 내치지는 않어. 크흐흐흐. 그냥 신경을 덜 써줄 뿐이지. ㅋㄷㅋㄷ 물론 개좃되건 말건 말이다.
안주 개새끼야 갸가 현장 챙기더냐? 다 뻔한거지 뭐. 뭘 씨발 아직도 니가 될 것이라고 믿는단 말이냐. 카운셀링하는 흉내조차 죄다 밑에것들한테 시끄럽지 않게하는 관리해주는 척카는 방침 좀 세워라 그냥 메모하나 해주면 알아서 다 기어줘요. 뭐 힐링이 어쩌구저쩌구 야 이 븅신아 아직도 상황 감 안오냐? 금마가 어떤 놈인데, 그런 짓을 하긋서?
본사에서 하청챙겨준다고 그 지랄할 때는 이미 뺄 준비가 되었으니까 개새끼덜이 먼저 행동못하게 단속하는 기다.
막말로 연대파업같은 초강경수가 나오면 그 때는 무조건 ㅈㅈ쳐야 되요. 연대파업도 지금 저축이 있을 때에는 할 수 있지. 딱 각잡고 국민전체가 3개월만 카드깡한다치고 연대파업한다잉. 그러면 GDP가 아작이 나기 때문에 갸들이 가진 홀딩스 그런 걸로 빼먹는 것도 못하지?
그러면 수익율이 나빠지니까 천상 다시 다소간의 수익분야에서 기회비용이 발생했음을 인정하고 걍 너희들꺼 신경 써 줘야지. 어쩌겠냐? 연대파업 개발살 나는 것 보다는 그게 더 낫지. 그래도 뭐 나오는게 없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현중이 오다가 없겠나? 안 받아서 없는거야 이 병신아. 받을려고 할 때는 덤핑 쳐서도 받더만 왜 없어 씨발아. 중국인건비가 그동안에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
그 3개월 카드깡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을 때와 그 것도 없을 때가 진짜 굴종의 시간이 시작되는 순간이지. 그 시간을 벌려고 문재인이 개새끼는 등극한거다.
현중 뭐 명퇴하면 24개월 기본금 준다며? 시한폭탄 타이머 이미 찍었네. 24개월 내에 쇼부를 치던가 아니면 뒤지던가.
나는 대한민국인들을 딱 한가지 존경할 수 있는 포텐셜을 본다면 그 것은 군대를 나와봐서 작전이 뭔지를 안다는 거다. 군대가 헬이기도 하지만 군대의 방식은 나름 익혀볼만한 프로세스지.
5분대기도 다 해봤잖아. 이 병신덜아 24개월 시한폭탄 니 베낭에 달렸는데, 너 뭐부터 할래?
그 다음부터는 감단직 항만검수 뭐 그런 일자리 밖에 없어 이 병신덜아. 아파트경비빼고는 일자리 없다고. 경상도 씨이벌 헬창나기 전에 함 들고 못 일어나면 평생 후회할끼다. 평생 후회정도가 아니라 생이나 똑바로 살지도 모르겠다. 자살이나 안 하면 다행이다.
김우중이 개새끼가 딱 20년 전에 슈킹을 했을 때에 그게 전초전이었어요. 그 때에 손을 못 댔지? 그때에 게임 끝난거야 이미. 원래 골을 넣으려면 상대방 위크니스를 간파해도 좀 더 체력을 빼고, 조직력을 느슨하게 할려고 볼을 좀 돌려야 그 취약점이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기다.
그 볼을 돌리는 시간이 20년이고, 축구로 치면 걍 전반 5분에 점마들 강약점은 다 파악했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바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거는 아니니까 좀 더 이래도 보고 저래도 보면서 간을 살살 보면서 게임을 설계를 하는거지.
타겟이 된 약점쪽에는 은근히 압박을 넣으면서 혹은 역으로 갈 수도 있지 약점을 알면서도 그 쪽은 내비두고는 일부러 강점쪽에 부딪혀 주는거야. 뭐 그런다고 골 먹는것도 아니니까 어차피 시간은 강자의 편이다 그런 것 말이다.
그 모오든 가능성을 일축할려면 내가 패배를 모면할려면 이쪽도 일발역습의 조커가 있어야 되요. 그리고 그 조커는 실행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일단 씨알이 먹히면 단 한번의 공격으로 이쪽이 딱 한골만 챙겨도 그 다음부터는 잠그면 되지.
세상도 다 그런 이치다. 약자의 한수는 지대로 치명적이면서 단 한번 써먹을 수 밖에 없는 한수여야만 겨우 목숨이나 부지하는거다.
독사나 복어나 꿀벌이나 그런 것들 말이다. 절대로 평소에는 안 쓰는 그 것의 존재이유는 위기의 한수를 위함이지.
코스타리카였나 온두라스였나 그런 약소국 축구도 그런 식이지. 딱 역습 한 수만 갖춰놓고는 그걸 레버리지로 겜하는 거지. 뻔한 수지만 신경을 안 쓸수 없게 함으로써 차근차근 공략당하는 것을 방지하는 수말이다.
뱀이 독이 없으면 걍 잽으로 대굴빡 좀 후들기다가 넉다운되면 목아지 딱 쳐 물고는 테이크다운해서는 초크걸어불면 걍 바로 깨갱하잖냐. 그다음부터는 아주 좋은 단백질 공급원밖에 안되지. 한끼 식량말이다.
뭐 민초는 풀과 같아야 된다고? 민초가 뭐가 풀이야 씨벌아 목숨은 하나밖에 없다. 그걸 과감히 걸고 독니를 못 내면 걍 뒤지는기다. 물론 그 것조차 블러핑을 쎄릴 수는 있지. 아니 원래 역습전략은 말이다 그자체가 블러핑이야.
뭐 꽃뱀은 아사리 알을 좃나게 낳아서는 종족 유지한다더만. 그런데, 인간이 그게 되냐? 요즘에는 낳을 수 있는 자궁의 가동율도 떨어지는 판인데 말이다. 울 할매때는 많이 낳아서는 생존을 시키려했지. 물론 5형제자매 스크럼을 이룰 것도 다 계산된 것이었고.
그게 전후세대인데, 486부터는 이미 원초적으로 각개격파 당하기 쉽게 된기야. 이미 형제자매가 하나밖에 없으니 말이다. 다 그렇고 그런 때에 오는 뻔한 수순이다라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