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아가리 닥치고 시키는 것만 듣고 이행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남조선엔 제대로 된 감성적 이성적 표현을 하는 새끼덜이 드물다
시를 쓰라고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 예의 표현도 못한다
인성교육도 씨발이며 나이가 사십 오십이 처먹어도 표현력 제로에 아직도 일곱살 처먹은 애새끼가 몸 안에 갇혀사는 것 같다
그런 새끼들을 여친 남친이라 모시고 살고 직장 상사라 존중해야하며 어른이라고 공경해야한단다
일곱살도 안될 그런 새끼들을. 답답한 남조선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