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8.04.22
조회 수 74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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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승마도 남북 금수저들이 좋아함 

(물론 이건 다른 나라도 금수저들이 승마 좋아 하지만)






  • DireK
    18.04.22

    ㅋㅋㅋ 또 할말이 있는데, 저거 말 돌봐주는 놈은 진짜 개쓰레기 취급받음. 예전에 그 것이 알고 싶다였나 추적 60분에 나온적이 있었는데, 마사회 비정규직이었나 하여간 씨발 자다가도 일어나서 말들 보러 가야되는데 월급은 최저임금기본급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공교롭게도 본좌의 먼 집안친척들이라는 인간들이 제주도에 있는 인간들이 그걸 한대서 사실 그 것 때문에 인서울체제는 예의 그 정복자들인 기병의 후예마저도 지방에서 말똥이나 치우는 소득분위 최하위 개버러지로 열화시킨다고, 오스만의 시파히나 몽골의 만호제나 팔기의 쇠퇴에서 보이듯이 정작 그 북방계 집안들 그 생활 고수해서는 몰락해서는 베트남년도 데리기 힘들고 절손당하면 딱이다 그런 취지로 역사를 말하려 했던 거였음.
     
     
    제주 고씨 중에서 목장운영하는 사람은 본디 인서울주르첸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하지만(고소영이 재벌집 들어간 것도 그 이유도 있어), 정작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목장을 버리고, 산에서 내려와서 어업이나 농업을 배우던가 아니면 대도시로 가야 됬다고.
     
    결국 이건 생존에 유리한게 아니라 불리한 특권이잖아. 그래서 오스만투르크나 청이나 원같은 애들은 그냥 가만놔둬도 쇠퇴한거라고 한거다. 이조 역시 마찬가지지.
     
     
    조선은 너무 똥송한 나머지 상업과 화폐경제가 전혀 발달 안 했으니까 그나마 500년 간거지 씨이발 아나톨리아 산만디에서 말똥이나 평생 치우면서 살래? 대신에 무슨 작위 개좃도 아닌거 달아줌 ㅋㄷㅋㄷ 요거랑 걍 마르마타에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3성호텔(이라고 적고 여관)같은 거라도 개국공신일 따까리라도 될 때에 열어서는(콘스탄티노플 함락때 그리스놈덜꺼 뺏어서라도) 하따 지는예 그 지방에는 절대 못갑니다 요라카고는 그걸 밑천으로 부동산이나 하는게 더 인생 펴고, 자손도 번창하겠냐 씨이발 생각을 해보라는 거다.
     
    뭐 훈작사 이런거는 그냥 개좃또에요. 걍 돈 있는 지주보다 못한기 그런 작위다. 울집에서 내려오는 야그덜이 있는데, 한라산자락에 목장하는 집에 놀러가면 제주도는 물이 용천수가 해안에만 나오기 때문에 산만디 목장 그기는 물도 없어서 빗물 받아 쳐 마셔야 되고, 찌린내 개작살에 더 웃긴건 이미 18세기인가 그쯤되면 뭐 말 모는 근왕병 그런 개념도 완전히 사라져서는 차라리 해안가에 사는 천출이래도 지주되서는 돈 많으면, 그 지주가 말하나 사면 관리직으로 따라 얹혀살이로 그 밑에 들어가서는 하따 쥬인님 말 관리하고 고삐잡아주는 요즘으로 치면 회장님 기사같은 노릇이나 해야 되었단다.
     
    그리고, 결국 우리집은 그걸 3대전에 탈출했고, 그거 끝까지 고수한 참 멍청한 인간덜은 씨이벌 500년 말똥 치았으면 됬지 안주 치우고 있다. 으허. 상상만해도 으허. 베트남년 데릴 돈도 없어서 40쳐먹고 농촌총각되어서는 씨발씨발하면서 그짓할 거 생각하면 개극혐이다. 
     
    조금만 눈돌리면 차라리 소싯적에는 농가의 자식이던 그 집안들은 귤 팔아서 나름 한 몫 땡기는데, 왜 그 지랄하냐고? 참 이해불가지 않냐?
     
     
    그기 씨이발 주르첸식을 끝까지 고수한 집안은 그 지랄된기야. 이기 씨이발 뭐 개쓰레기지 뭐 인간으로 된기야? 그래서 안된다는 거다. 인서울병신들도 조금만 몰락하면 지덜도 개판되는거 뭐 사실상 특권이랄 것도 없다는 것도 다 잘 알고 있어. 그러니까 어리섞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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