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극한 국수주의로 국내 무역활동도 못하게 해서 이렇게 된거다. 때문에 조선을 더 깔보고 중국 오랑캐들도 침공해오고 왜국 에서 왜놈들이 침공해 들어와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결국에 일제시대 들어온거 잖은가. 이 모든것이 홍성대원군의 잘못 이다.! 일제시대 일본군들이 쳐들어 와서 수많은 조선인들을 그놈들 손에 죽게 한 것도 홍성대원군의 잘못이다.! 그는 진작에 곡사포와 화기등 서양의 무기조약을 그대로 받아 들였어야 했다.! 기존의 활과 칼, 창 으로 어떻게 총과 곡사포를 가진 일본군들 에게 당해낼수 있었겠냐.?현재 이 땅에서 왜 아직까지 죽은 친일파들이 국립묘지가 이전이 안되고 그대로 안장이 되있는지 국내 법원 에서도 친일파들의 묘 이장도 반대 하고 있어서 아무리 친일파들 묘를 이전하라고 떠벌여 봐야 소용없는 짓이다. 그래서 한국은 말로만 반일국가지 지켜봐온 결과로는 반일국가가 아니다.! 기존의 친일파 후손들도 재산 회수도 못하지 않은가.? 뼛속까지 일본인이 지극히 싫어하던 이승만도 친일파들을 처벌하지 않았다. 잘 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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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의 원조는 영락제의 해금령이고, 흥선대원군은 그냥 그 것을 반복한 것에 불과하고, 그 영락제의 카운터파트가 된 새끼는 태종과 세종이며, 그러나 이 이전에 이미 왜구는 닥치고 죽여야 된다는 사상이 이성계때에 존재했고, 이 때에 왜구는 일본이 아니라 삼남한인을 말하는 것이었단다.
강희제때에는 해금령보다 한층 더 가혹한 정책인 광동, 복건, 강소, 절강 등 동남 4성의 주민들을 해안에서 30리 이상 떨어진 곳으로 옮기며 동남 4성과 대만의 무역을 금지하는 해상 금지령이 제정되었는데, 쿠빌라이와 영락제가 사실상 북경정권의 개조나 다름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고 강희제(와 4황제)는 그러한 북경정권의 완성판임을 고려하면, 북경자체가 원흉이었고, 그 북경에 붙어먹은 개새끼 매국노가 이성계 이래 이씨가문이며, 근자에는 시진핑이고 상하이방 것들을 모조리 숙청해서는 역시나 북경레짐의 정체인 용의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