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혁명이 성공이었다고 생각하니? 프랑스 말이다. 성공한 혁명은 터키에서는 일어났지. 그리스계 지배계급들 모조리 쫓아낸것 말이다. 쪽바리는 일본으로 쫓아내면 되는데, 내부의 레짐문제로 돌려서는 뭐할려고 그러냐? 된 놈은 케말 파샤처럼 이미 내부의 지지를 통해서 정권은 잡고 시작하지 혁명과 함께 집권할 것이라고 하진 않겠지.
그 수순을 봐서는 민주당이 개혁하는게 더 빨라. 부작용도 없고. 만약 그걸 모르면 헬게이트를 보게 될 것이고, 진짜 기회주의자인 적그리스도급 배신자새끼의 전횡을 보게 될 것이다.
비삼한계인 여진-서북계의 만주국-친일파새끼덜은 지금 인서울기독교로 결집되고 있고, 전라도와 경상도는 종파자체가 틀려지고 있지. 결국 이거 종교쌈이 될 것인데, 그게 언제 티가 났냐면 경북과 전라도에서 유망하던 종파의 교주가 국정원새끼덜한테 교살을 당할 때 나는 그 것을 알아보았단다.
그 개새끼덜이 사단의 무리이고, 유병언과 권신찬의 교회를 합치면 묘하게도 교세가 확장한 지역이 동학도들의 그 것과 겹쳐요. 물론 최재우가 경북사람이었던듯이 그들도 곧 그러하다.
유병언과 권신찬의 교회가 흥하면 새누리새끼덜의 동서분열획책이 통하겠냐? 그래서 이 것은 정권의 선거책략차원의 교살이라고 짐작했다. 그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조금 선지를 보여준게 이 몸이고, 나한테 물론 예지나 권능따위는 없다. 그게 있다고카면 개새끼지.
유병언은 경북에서 교회를 시작해서는 종파가 88고속도로(광주대구고속도로)를 따라 퍼져서는 광주대구고속도로와 순천완주고속도로가 크로스되는 길목으로 다시 퍼져서는 순천에 종단이 마련되었다고.
그러면서 삼남계의 상경 서울인들 2세들도 많이 가입했지.
이건 정말로 더러운 건데, 서북여진새끼덜이 이걸 깐거라고 거의 그렇게 봤었다. 나한테 적그리스도라고? 이 모든 것을 니가 알지냐? 내가 아는 것은 하늘뿐이다.
뭐 두가지만 적자.
위에 거랑.
뭐 개소리긴한데, 이렇게 세상을 보는 경우도 있다는거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CNGl129LTs
얘 분석을 보면 선거판을 위해서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
새누리의 기본적인 선거전략의 프레임은 동서분리획책에 달린 것이라는 교훈이 여기서 나온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거야 고(구)려새끼덜이 백제와 신라를 복속시키고 천년을 지배한 프레임을 논하자는 거다.
고려새끼덜이 쓴 후삼국사 역시 모조리 주작날조이다. 이미 야사에서는 견훤을 백제지역으로 파견한 것은 다름아니라 신라왕이라는 말도 있을 뿐더러, 이미 나제동맹때에도 백제가 고구려에 대한 대항마였듯이 지정학적으로 견훤의 세력외에는 삼한인들을 대표해서 고려를 막을 세력이 없었기 때문에 삼한인들이 견훤에 붙은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게다가 견훤이 신라를 멸망시킨 것도 아니다. 이 것은 너무 자명한 것인데, 제발 백제-신라는 기본적으로 봉건제라는 것을 기억하자. 백제-신라 관계를 정복으로만 보는 관점자체가 고려-조선조의 전제주의적인 관점인 것이다.
견훤은 신라를 멸망시키지 않았다. 되려 전국이 자기판이 되는 와중에서도 신라를 존속시켜주었다. 경순왕이라는 놈이 뭐 견훤이 무서워서 왕건한테 귀순했다카는 그 것은 완전히 날조된 구라라고 보이며, 되려 멸망시켜도 이상하지 않은 신라를 지지해서는 박씨왕을 폐하고, 김씨인 경순왕을 밀어준 것이 견훤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동과 상주에서 고려를 못 몰아냈기 때문에 경상도의 소백산맥 험지를 이용한 동부방어가 되질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왕건이 경상도를 우회해서 전라도남부를 위협할 수 있게 되어서 나제동맹 당시의 안성방어선과 경상도산만디 방어선이 작동할 수 없게 되어서 멸망한 것이 후백제라고 군사적인 식견으로는 그렇게 보여진다.
이 것은 조금 더 창렬한 관점인데, 역시나 삼한은 하나이고, 백제와 신라는 같은 편이며, 삼남전체의 방어의 관점에서 충청도 산만디인 문경서북부의 새재이북에서 북방계 침입자들이 저지되지 못하고, 고려새끼덜이 안동과 상주까지 남하하는 것을 허용했기 때문에 후나제군 전부가 붕괴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백제가 신라를 욕보이는 것은 동서한인의 레짐경쟁이 아니라 단순하게 나제군전체에서 견훤이 실질적인 실력자로 드러남에 따라서 신라왕조가 약간의 굴종을 당했다는 것이지 신라인들이 백제에 굴종한 것은 아니라고 보인다.
되려 견훤의 고향이 경상도 상주이며 정작 견훤은 신라사람이라던가 하는 여러가지 정황을 보면 신라사람들 또한 후백제군에 가담해서 고려를 막으려 했던 것이 올바른 시각이며, 그 것은 삼남인들과 고구려-발해-고려계의 북방계간의 투쟁을 의미한다.
그 것은 애초에 이미 나제동맹때에 구현된 것이다. 그러한 정황을 현대에 적용시키면 남하한 개성새끼덜인 인서울 개새끼덜이 동서분리를 획책하는 것이 서울레짐의 헤게모늬와 결부됨을 알 수 있고, 만약에 권신찬이나 유병언의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고, 그 교회가 동서양쪽에 신도들을 가지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면 이 것은 인서울 개새끼덜이 장난친 거라는 거다.
유병언, 권신찬 자체가 경북사람이에요. 내가 이 것을 깨달은 것은 근자에 경북에 가서 일할 일이 있어서였는데 거기에 권신찬계 교회가 있더라고. 그런데, 당시에 나는 구원파는 전라도종파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 씨발 아니구나 이걸 알게 되었다.
그 외에도 경상도의 서부에도 구원파가 대단히 많고, 물론 순천에도 많고 뭐 그 지경.
진짜 웃긴건 구원파가 왜 한기총에게 이단으로 몰렸는가라는 점인데, 권신찬이 재침례를 허용해서란다. 근데 침례교회랑 재침례교회의 싸움은 그냥 신도잡기 싸움일 뿐이고(침례교의 침례신도가 재침례를 받으면 재침례교도가 되는 것임.ㅋㅋㅋ) 이건 보통 공존하는 건데, 이걸 가지고 이단이라고 했다는 것은 너무 과한 것으로 한기총 개새끼덜이 무슨 대한민국의 모노폴리를 장악한 무슨 이란의 시아파마냥 군 것 외에는 안 된다.
물론 난 둘 다 안 나가지만 침례교회랑 재침례교회가 있다는 것도 오늘 첨 알았다. 그런데, 이 둘이 싸우는거야 뭐 이해는 되지만 한기총의 이단선언이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도 말도 안 되는 개소리란 걸 알고는 그냥 아주 까무러칠뻔했다. 크허.
다시 말하지만 침례교회와 재침례교회(물론 구원파는 재침례다)의 교리갈등은 시아파랑 수니파 뭐 그런 지경인 거고, 그 지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주 똘추인증 ISIS멤버쉽 같은 건데, 허 참 존나 웃겼어요.
아 긍까 자기편을 잘 잡는 것이 전략이 되고, 부동층에게는 발암불투표유도가 주전략이 되는 지방선거나 총선을 앞두고, 인서울침례개신교계열로 지지층결집을 해야 되는 개독정당 새누리가 눈엣가시인 재침례교회인 구원파의 교주를 세월호로 엮어서는 아주 개쓰레기로 맹글어서는 쳐 죽이고, 마치 수니파 후세인이가 시아파들 가스실에 잡아넣듯이 그 지랄을 뭐 세월호도 공작이라면 모르겠지만 세월호 사후건 사전이건 아마도 세월호까지 공작이었다는 좀 과한 것이고, 세월호를 빌미로 그 지랄을 한 정황만큼은 확실하다네.
진짜 놀랠 놀자인 쳐 웃겨 되지는 미개종교종자덜이에요. 이게 물론 지금은 가설이고 의심이지만 진짜로 그 지랄을 캤다면 뉴스특종은 따논 당상이다.
링크:침례교에서도 재침례교 이단이라 하는거 모르고 계셨군요.
http://www.newsnjoy.or.kr/bbs/list.html?table=bbs_1&idxno=32354
http://cafe.daum.net/eocjswndrka/Ie6x/6?q=%EA%B8%B0%EB%8F%85%EA%B5%90%EB%B3%B5%EC%9D%8C%EC%B9%A8%EB%A1%80%ED%9A%8C%20%EC%9D%B4%EB%8B%A8
연혁과 변천
1) 창교자와 창교과정
창교자 권신찬(1996년 사망)은 1923년 1월 13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출생하였으며 해방 후 남산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1951년 11월 30일 목사 안수 받았으나 1962년 12월 21일 경북노회로부터 장로교 목사로서 침례를 받고 또 교인들에게 재침례를 허용했다는 이유로 이단으로 정죄되어 목사면직을 받았다.
이 증거다.
아 물론 구원파교회 가라는 건 절대 아니고, 거기 가봤자 재미없다. 기본적으로 다수의 교회년들은 자기가 보지라는 이유로 니돈 십일조를 강탈해서 등골빼도 된다고 생각하는 페미만큼이나 꼴통인 연예권력상 불평등주의자이다. 더욱이 남녀성비 불평등이던 기존의 결혼적년기 보지덜은 좀 그렇다. 요즘 고삐리정도는 남녀성비가 해소가 되면서 또 개념이 신버젼으로 업뎃되었다지만 갸들은 10년 더 익어야 누구놈 하나 잡아서 살 궁리할 애들이고.
뭐 가봤자 잠만 자게 된다.
뭐 아랍에서 시아파 수니파 꼴통짓치는거 보면 다 그렇고 그런 거야. 으허. 야 진짜 신이 있다면 차라리 그 것은 이누족 천신사상적인 하늘일진대 하늘위에서 개미새끼덜 내려다 보는데, 7일에 한 번 특정건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가 연연하겠냐?
내가 말하잖냐. 이미 더러운 이름은 역사하심의 역사에 세세토록 더럽게 기록이 되었고, 이미 똥오물이 묻은 그 이름은 지옥헬홀 시궁창 위에 뜬 똥건더기 궁물 꼴이니까 그 이름은 세세토록 블레임을 당하는 거다. 민비마냥 말이다. 그게 지옥이지 뭐 진짜 민비개년에게 영혼에게 영생을 줘서는 억지로 지옥에서 고문하겠냐? 야 그럴 권능이면 차라리 그 권능으로 불쌍한 놈덜 더 돕겠다.
개새끼덜한테 쓸 돈이면 차라리 불우이웃이나 돕겠다라는 것마냥 말이다. 안 그냐? 응 그게 참신인거야.
그런데, 신이 또 뭐 개새끼덜을 버리니 마니 고문을 하니 마니 아주 개새끼가 지랄같은 놈이라고 지랄지랄 야 민비욕 막말로 내가 신이라 치고 내가 했냐? 니덜한테 이미 욕 쳐 먹고 있잖아. 이미 살아생전에 그랬잖아.
뭘 씨발 신이 뭘 해요? 좃같은 년이라서 지가 것도 다 자초했더만, 나중에는 말년되어가면 욕 먹는 줄 알면서 계속 그 짓해서는 씨이벌 지옥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갔더만. 욕쳐먹는 년으로 역사에 임하여서 세세토록 기억될 길로 말이다.
신 씨발 내가 그년 개되라고 기도했냐고? 지년이 그렇게 된거지. 막말로 내가 공중부양술 걸어준다고캐도 25층에서 뛰어내리려고하던 년이 하따 그러면 칼로 손목아지 그어불랑께요 요지랄카면 어차피 못 살리는 년 못 살리는거 아니냐?
응 뭐 뒈져서 피떡되면 뭐 done is done이다. 구원 씨이벌 니가 잘 알아서 챙기라고 지랄카면 재미없으니까 먹사덜이 씨이벌 믿으면 생긴다고 구라까는데 뭐 안수도 재안수 있고, 침례도 재침례도 되니까 재재침례도 되고, 하따 장사 잘한다.
뭐 그래도 세세토록 남을 악명아니면 지옥 안 가긴 안가니까 뭐 신이라고 좃같은 놈 아닌데, 뭐 솔까 그런 걸로 죄다 뭐다 따져불면 지구 씨발 100번 망했지. 그렇지만 씨이벌 살인멸구를 해서는 대문짝나게 나는 고짓은 씨이발 역사에서 세세토록 기억되는기야. 그거는 걍 비추인데, 개년이 그 짓캤으면 그건 신도 못 구한다.
하여간 존니 웃긴 종자덜인데, 이미 침례<->재침례 요지랄할 때에 캐뿜었고, 재침례계열의 먹사는 그리 뒤진 것 같다. 국정원 개새끼덜도 개새끼덜이 죄다 개독이에요. 이거 또라이새끼덜이야 이거.
인서울에서 강남의 교회댕긴다는 국정원, 경찰, 검새 개새끼 진짜 확마 죽여불라. 하 씨이벌 할말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