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4.20
조회 수 86
추천 수 1
댓글 0








이성계 개새끼의 한인왕씩 이름인 이단李旦을 따서 맹근 이름으로 보인다.

 

 

즉, 단군의 참뜻은 '단의 나라의 왕'라는 뜻이다. 다만 피휘(왕의 이름 한자를 피하는 것)를 해야하기 때문에 민간토속신앙에 등장하는 이름으로써는 旦君은 부적절하므로 旦君이라는 이름으로 마구잡이로 제사를 지낸다거나 소위 조선양반새끼덜이 사적으로 쓰는 역사서에 旦君, 旦君 

 

旦君이 신단수에 내려왔다 요지랄을 많이 카면 안된다는 유교미신주의에 의해서 檀君으로 수정된 것이라고 본다.

 

 

이미 본인은 인서울체제라는 것은 테노티치틀란식 제사장체제에 불과하다고했지만 본디 아바타를 맹글때에는 본이름이 들어가면 안되는 게 되게 되어있는게 그 제사장체제였어요.

 

 

뭐 간단한건데, 旦君이라고 적어불면 그 것은 이성계본인이 되기 때문에 그 것은 조종의 제사외에는 함부로 쓰면 안되고, 旦君이 신단수에 내려왔다 이렇게 말함자체가 안 된다는거야. 왜냐면 이성계본인이 그런 짓을 한 적도 없으니와 그렇게 되면 조종의 제실에나 등장해야 되는 글자가 마구 참칭되게 되어요.

 

그래서, 檀君, 요렇게 적어야 된다는기야. 걍 갸들 관습인데, 걍 그렇고 그런거다. 그러나 발음의 유사성 때문에 조금만 유학의 제사장계급의 미신종교로써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이 것은 문자향유계층인 상위 3프로정도에게는 旦君=檀君도 되겠구나라는 갸들끼리의 알아봄을 깔고는 아랫것들 97프로 문맹인 개새끼덜한테는 닥치고 檀君이 우리나라시조라고 세뇌시키는 거다.

 

그게 양반새끼덜의 혼내와 다테마에에요.

 

이게 뭐 또 나중에 서구문명이 들어오고 나서 종교와 인문이 그리고 인문내에서도 역사과가 분화된 서구철학이 들어오니까 그 개새끼덜이 그냥 시류에 맞춰서 이 것을 분화된 개념인 것 마냥 그 지랄한거에요.

 

 

왜냐면 심지어 중국놈들도 문자향유계층의 탑에 있는 새끼덜도 한자 그거 똑바로 쓴 놈도 없었다고. 워낙 글자가 많아야 말이지.

그래서 베이징의 과거시험을 보면 旦이 檀되고, 檀이 旦되고 걍 개좃대로야.

그러니까 이 것은 애초에 메타인지적으로 보면은 걍 mind elation이 되어서는 으허 이것이 이 것이었뇨 저것은 또 무어더라 거진 그런 것이 한자라고.

 

 

그니까 만약에 북경의 시험에서 조선과의 책략을 묻는 것이 나왔다 그러면 거기 개새끼덜은 조선왕 李檀새끼는 요지랄을 칸다거나 아니면 조선이 旦君을 조상으로 여긴다카나 뭐 요런 식으로 적을 놈이 북경의 엘리트들도 헷갈리는 거에요.

 

그래서, 그 요소를 깨닥고 나면 아 씨발 그게 뭐 걍 그거나 다름없구나 그런게 한자라고.

 

그래서, 나중에 간자체를 맹글어서는 걍 발음나는대로 적자고 통일한거다. 그게 20세기의 일이라고.

 

 

 

하여간 그런 단군이라는 놈의 몇십대조 후손새끼는 또 한기자가 되는데, 한씨는 뭐 이성계 증손자놈 수양대군 이유라는 놈 밑에서 정난1등공신이던 오른팔새끼가 족보를 쓰던 청주한씨 그걸 씨이발 또 갖다 쳐 붙여놔서는 한기자란다. 그런게 이조새끼덜 역사에요.

 

걍 개소리가 따로없는 그 지랄을 하는 것으로부터 하 이새끼덜은 14세기경에 반도를 제패한 완전히 외계에서 온 새끼덜이구나 이게 비정이 된다는거다.

 

 

뭐 단군은 이단에서 따왔는데, 기자는 왜 격이 낮은 한씨가 되었냐면 수양대군이라는 놈은 자신의 대부터 이조가 절대왕조로 다시 쇄신되는 것이라고 선포하고는 왕들 중에서 무덤도 가장 큰 것으로 조성해서는 자신의 위력을 과시하고 그 지랄을 캤는데, 그런 자기자신의 이름을 딴다는 것조차 이건 안된다 이거야.

그런 씹꼰대이고, 또 따까리새끼덜도 그 짓을 충실히 따라서는 인서울권력을 대대손손 지덜이 세습할 것을 기약을 했어요.

 

그러므로 수양대군 이유의 이름은 실상 이단보다 더 한 것이고, 그 것은 무덤의 크기에 반영이 되어 있다고. 심지어 광복이후의 정권에서도 이유새끼의 무덤이 있는 광릉만큼은 아주 철저하게 보호해주고있고.

 

 

광릉수목원이 뭐 시민들 휴양림으로 조성한 줄 아냐? 이유새끼의 무덤이 있는 세레모니얼 파크라고. 개새끼덜아 그래서 이나라는 인서울개새끼덜 못 찍으면 일반공화국이 안 된다는 거다.

 

 

하여간 그런 수준이고, 이유새끼는 김정일이보다 더하게 살아생전에 그러한 신격화를 기획을 했으니까 이기자라고도 하면 안되는거야.

제놈 성씨에 있는 이씨 뽑아서 붙인다는 것도 유일신격화에서 안된다 이기지. 그래서, 지보다 살짝 격이 낮은 지 오른팔인 한명회새끼의 이름을 따서는 한기자라고 불러야 된다고 한거에요.

 

뭐 심하게 말하면 지는 기자보다 더 위라는 뜻도 되. 왜냐면 단군의 자식새끼덜은 지덜이 정복한 한인새끼덜이고, 나는 그보다 더 위인 소중화세계에서 온 이씨가문의 사람이다라는 뜻이 된다고. 그러니까 기자와는 자신과는 격이 다르지.

 

그건 거꾸로 역시 한명회 이하는 그냥 한민족 똥송버러지라는 뜻도 된다. 왜냐면 당대 최고 한인인 한명회가 기자의 격이라는 것으로써 한인은 기자의 후손이고, 자신은 그보다 더 큰 범주인 단군의 후손이다 뭐 그런 뜻이에요.

 

 

그런데, 정작 서구식 민족주의를 도입하자면 씨이발 더 큰 범주? 응 오랑캐는 아니시고? 뭐 그렇다는거지.

 

특히 한씨의 본관은 청주니까 역시나 전라, 경상, 충청의 삼남이 되잖아.

 

반면에 단군은 뭐 완전히 삼남밖의 어디에서 온 종자지. 이건 사실상 이성계 패밀리를 의미하는 것이지.

 

 

그게 단군과 기자의 참뜻이라고. 이걸 근현대의 인서울엘리트새끼덜은 뭐 요망하게 꼬아서는 뭐 걍 민중들이 믿고 싶어하는대로 보여줄려고 세뇌짓이나 한 것이고, 그런 참뜻은 철저하게 숨겼다.

 

그게 이병도 이런 새끼야.

 

 

 

결국 그 것은 어디에선가 쳐 들어온 외부세력에 의해서 정복당한 삼한인의 구도가 단군과 기자의 위패의 격의 문제에 이미 다 들어가있어요.

 

이미 애초에 퉁두란(=이지란)이런 새끼덜의 족보를 감안해보면 이씨라는 것은 이성계와 혈연이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그냥 정복자들전체가 이씨로 개칭한 것으로 이씨라는 것은 부계혈족이 아니라 클랜의 뜻이 더 강해요.

 

그래서 이성계의 군대에 있던 놈들이 전부다 이씨로 왕창 개명을 해서는 이 것은 이클랜이다라는 것이라고.

 

 

민씨도 그런 부류인데, 민씨의 종놈들도 민씨라고. 그러니까 이 것은 무리인 일파전체가 민가를 표방하는 것이고, 이 것은 삼남의 토성의 부성직계승계개념과는 틀린 고대로마의 코르넬리우스 일족 이런 개념이라고.

 

코르넬리우스 일족이라는 것에도 거기는 해방노예라던가 여럿 일족을 구성하는 자들이면 실제 혈연관계와는 상관없이 혈족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솔거의 개념으로 한지붕안에 있다는 것이 아주 중요해지지.

 

 

묘하게도 솔거노비라는 개념도 이조때에 생겼어요. 솔거노비는 일종의 일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징검다리선상에 있는 작자들이고, 야들이 족보에 올려주면 그때는 정식 일족이지만 다시 애미의 양천에 따라서 천출 민씨냐 양출 민씨냐 이런 개념도 다시 양갓집 여자를 들여서는 3대째 충성하면 양출민씨로써 민가 일족이 되는거지.

 

물론 종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런 짓을 민씨가 막판에 민가라는 민가는 지년이랑 피도 안 썩인 놈도 민씨로 맹글어서라도 등용했기 때문에 후기에 다 뽀록났다고.

 

 

퉁두란이라는 놈도 이성계란 피한방울 안 섞였지만 이씨일족이 되는 것으로 봐서는 전주이씨라는 일족전체가 이조 성립시에 군사활동을 했던 그 마적무리의 자손임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조는 정복자들이 피정복자들을 정복하고 세운 몽골계 정복세습정권인 크리미아의 칸국이나 일칸국이나 그러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이 것은 왕조만큼은 일말도 한인과는 상관이 없을 뿐 아니라 그 것자체는 근세민족주의의 적이라고 봐도 무관할 정도로 악질인 중세혼동기적인 세계정세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62 0 2015.09.21
6626 지방소멸은 이미 확정인데 병신같은 개소리하는 것들. new John 23 0 2022.10.14
6625 미국, 튀르키예에 이어서 사우디와도 수틀렸다고 칸다. 그리고 이어도. newfile John 26 0 2022.10.14
662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 병합한 것에 대한 각국의 입장 1 new 노인 16 0 2022.10.13
6623 전빤스 목사 근황 new 노인 10 0 2022.10.13
6622 폴권 또한 이미 미국은 기울었다고 칸다. newfile John 90 0 2022.10.13
6621 이상한 기사 쓰는 kbs new 노인 13 0 2022.10.13
6620 수출주도 갱제를 돌려야 된다는 개자슥들이 봐야되는 영상. newfile John 30 0 2022.10.15
6619 과거와 현재의 노예 newfile 노인 18 0 2022.10.15
6618 미국 버러지새끼덜이 껄베이가 되어가는 이유. 2 newfile John 59 0 2022.10.13
6617 한국사회에서 보지의 착각. new John 43 0 2022.10.13
6616 문재인은 돈이라도 줬지 윤석열은 왜 찍었다냐? new John 24 0 2022.10.13
6615 요새 외식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5 newfile 노인 24 0 2022.10.09
6614 몸매로 보수, 진보 나눈다는거 개웃겼다.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newfile John 59 0 2022.10.07
6613 기레기에게 : 일본인들의 업무 만족도 new 노인 15 0 2022.10.03
6612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핵을 쏘는 순간 NPT체제는 붕괴된다. 그리고 한국의 핵개발이 시급하게 된다. newfile John 46 0 2022.09.24
6611 총균쇠라는 개소리에 관한한 잡썰. newfile John 58 0 2022.09.23
6610 미래 한국의 이상한 분석 new 노인 18 0 2022.09.18
6609 신해철이 보는 복지 newfile 노인 21 0 2022.09.16
6608 중국 독재국가인데 지방분권체제가 자리잡을수있던이유는 new 킹석열 13 0 2022.09.16
6607 흉기랑 포스코 두 버러지기업 지금 중국에 팔면 제값받지만. 1 new John 28 0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