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그러하다.
좃같이 만들어도 팔렸고 모든 산업군이 첫 단계였고
들어가기도 쉬웠고 경쟁도 할만했다.
니들도 알다시피 엘지도 처음에 락희라는 플라스틱용기에 들어간 화장품 팔던 잡상인이었다
삼성 또한 이병철이가 세워논 삼성 그룹은 동네 수퍼마켓이었다
국가에서 그렇게 스테로이드 맞춰줬는데 기업 못키워낸 재벌들과 그 2세들이 수도록 많다. 효성 두산 한진이 그 정확한 예시겠지.
절대값으로 보면 이런 기업들도 금수저겠지만 주변 상황과 대조해보면 솔직히 이딴 기업들이 아직도 설치고 다닌다는게 진짜 조선은 돈을 떠나서 조선인들은 정말 아닌지 싶다.
니들이 수염미는 도르코 봐라 조선에서 그렇게 질렛트 못들어오게 막아주고 키워줬더니 결국은 도태했고 질렛트가 들어오고나서 위기를 맞았지.
그러하다. 사회탓 돌리지 말라하는데 조선이란 나라가 그러하다.
니네 잘못 없다. 그냥 100년 전 너희들 할아버지가 쌓아온 종이 한장 섯다로 치면 한끗 차이로 벌어진 이 격차를 너희는 매일 맞아가며 살아간다. 부동산 또한 같다.
사회 탓 하고 엎어라. 너희을 포함한 나의 할아버지는 존나게 게으르고 능력 없었던 대한민국의 자랑 씹선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