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밑에 글에 대한 대답이다.
미국이 중국 놔두는 이유가 북방의 얼음왕새끼를 견제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중국도 씹미개지만 그 것보다 더 미개한 새끼덜이란거지. 그 중국을 용납할 정도로 말이다. 의 추가글이다.
위의 그림은 일본자위대와 러시아 극동군과의 전력을 비교한 사진이다.
극동군 개새끼덜 전력이 땅크 4천대정도에 장갑차 6천대다. 장갑차 6천대는 풀무장 병력 6만명이 동시기동할 수 있는 전력이니까 6만명이 선봉이고, 뒤에는 60만이상 트럭으로 실어나를 보병대를 보유할 거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예비대로 60만의 5배수만 잡아서 300만정도 예비군이라고 가정하면? 장갑차 6천대로 전개할 수 있는 병력은 상상초월이라는거다.
참고로 남쥬신이 장갑차 2700대에 예비군 300만정도, 북쥬신이 2200대에 예비군 770만이지만 북한의 경우에는 대부분 미국의 침공을 상정한 향토대라고 보면, 어쨌든 6천대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게다가 핵잠수함 25대다 씨발 창렬이다. 그리고 전략폭격기까지 있다. 극동군이랑 한국이랑 쳐 붙으면, 그런 발상자체를 하지마 미국이 전략폭격기로 북한 개발살 내는 것이 진영만 바뀔 뿐이다.
물론 핵 안 쏘고다.
게다가 러시아의 극동군 육군은 외몽골 윗동네에 대부분 배치되어 있는데, 여차하면 중국의 산시나 내몽골로 남하하는 포진이란다.
러시아 개새끼덜 때문에라도 중국을 함부로 약화시킬 수도 없는게 현실이에요. 쥬신개병신덜은 중일전쟁 쎄린 만주국출신 개새끼의 영향을 받아서 남북쥬신 합치면 중국정복이라도 할 듯 개소리 지리는데, 중국과 한국이 서로 물어뜯으면 그 다음날은 러시아 남하하는 날이다.
중국이 없으면 순망치한이란 거다. 극동군의 남하는 중국육군 말고는 막을 세력이 없단거다.
이미 청나라때에도 좌종당이라는 놈이 당시에는 러시아땅이던 지금의 우즈베키스탄까지 진격해서는 일리조약을 체결해서는 러시아가 청조말기를 이용해서 쳐 먹었던 지역을 모조리 토해내게해서는 영토보존했던 건데, 당시에는 차라리 극동군이 없었지 지금이 더 위험하다고.
https://en.wikipedia.org/wiki/Treaty_of_Saint_Petersburg_(1881)
씨이벌 이걸 비유하자면 강간전과7범(이 것도 여죄추궁하면 더 많은데 묵비권행사한 개새끼)이랑 강간치사2범(15년+15년, 참고로 씹조센에서 15년은 미국이면 전기의자다. 프랑스면 50년형정도)이랑 인신매매및 납치교사5범새끼(본디는 더 많지만 아우새끼덜이 대신 들어가 살음, 선고받은 것만 5범)에 둘러쌓인 여대생같은게 씹조센의 지정학적 위치다.
물론 그래봤자 국방비나 해쳐먹는 나이브한 개병신덜이지만.
하지만 저는 중국이 러시아보다도 훨씬 더 우려스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