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사례를 보듯이 현재 시점에서 늙은 한국 정치인은 더 이상 한국을 대변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기존의 정치 관념으로는 북한 문제를 해결 할 수가 없으며 정치의 새로운 관념에 적응할 수가 없다
예전 처럼 북한 타령하는 건 시대에 뒤떨어진 짓이다
그래놓고 아직도 구 냉전시대 마인드를 가지로 북한 타령 하다니 지겹다
다른 나라는 20-30대 되면 피선거권 주고 18세쯤이면 거의다 선거권 주는데 우리 나라는 그런 것이 없어 혁신이 불가능 하다
이게 다 독재자 박정희 때문이다
이제 기성시대 중심의 정치는 물러나고 젊은이 중심의 정치가 와야 한다
정치 할 때 젊은이가 필요한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필요하다
마크롱은 30대에 대통령 했는데 한국은 40넘어야만 대통령 할수있음.
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습니다. 더이상 틀딱들에게 정치를 맡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