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ireK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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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em.bmj.com/content/61/2/180

 

삼성 개새끼덜은 그냥 글로벌 파운드리라던가 그러한 것에 참가한 협력업체에 불과하다.

 

글로벌 반도체지성인그룹은 현격하게 엄청나게 고가인 이 반도체장비덜을 기존의 기업모금따위로 사서는 설비투자를 해서는 전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물리적으로 매우 힘든 것을 알고는 그냥 돈만 투자하면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식으로 사실상 오픈되어 있는 제조설비투자를 관계로 한 스튜어트쉽을 구축했는데 여기에 삼성개새끼덜이 산은이랑 소싯적의 정보통신부(=현지식경제부)랑 국민연금 돈을 들고 가서는 거기 조인한 것 밖에 안된다.

 

다만 액수가 첨부터 컸기 때문에 많은 지분을 부여받은 것 뿐이다. 그걸 가지고 삼성의 업적이라고 사기를 치는 것이다.

 

 

위의 링크의 논문기사를 보자. 애초에 링크자체도 반도체산업이 아주 유해하단다. 이미 그 것은 암발생률을 증가시킨다고 스코틀랜드에서 보고되었다.

 

 

그러나 그 것보다 주의해서 볼 점은 

 

McElvenny DM, Darntorn AJ, Hodgson JT, et al. Cancer among current and former workers at National Semiconductor (UK) Ltd, Greenock: results of an investigation by the Health and Safety Executive. Health and Safety Executive, 2001. Available on, http://www.hse.gov.uk/statistics/nsukrept.pdf.

 

 

에서 영국에서 반도체업체는 National Semiconductor (UK) Ltd 으로 국영화되어 있음에 유의하자. 그런데, 이 영국은 사실상 그 반도체의 원형인 진공관을 개발한 나라이다. 이후에 미국의 벨연구소에서는 트랜지스터를 개발했고, 한국전쟁이나 월남전 따위 당시에 전투기레이더나 조준기 따위에 진공관을 넣으니까 진동에 약한 진공관은 깨지기가 쉬웠기 때문에 트랜지스터로 급격하게 넘어가게 된 것이다.

 

 

그 이후에도 영국의 전자산업이 첨단을 달렸고, 물론 그 필드는 국영화된 필드에서이다. 애초에 전자산업의 특성상 국가가 아니고서는 그러한 대규모의 펀딩을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너무 자연스러운 것이다.

 

삼성개새끼덜도 초기에 펀딩 과정에서는 국유화나 다름 없는 수준의 지원을 받았다. 문제는 그 후가 문제인데, 소위 상장기업임을 핑계로 이윤만 사유화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삼성에게는 전혀 기술력이라던가 그런 것은 없다. 게다가 벨연구소나 영국의 국영화된 방산기업들이나 유럽의 광학업체들 그런 쪽에서 사실상 모든 소수가 나오는 그 필드에 삼성새끼덜을 껴준 것 자체가 한국이 갸들의 우방이라서다.

 

 

삼성 주가가 왜 올랐는 줄 알어? 영국에서 국영반도체는 Ltd잖아. 유한회사라고. 이건 상장도 안 되는거다. 유한회사가 프로핏만 쉐어링한다는데, 씨발 노가 난거지 거기 밥숫갈 안 올리면 병신이지. 그런 호구가 어딧냐?

 

외국인 투자자들 기준 실투자는 하나도 안 하고, 씨발병신한국 국민들이 조단위 설비투자를 세금이랑 국민연금으로 대 준거에 그냥 밥숫갈만 올리면 된다. 이런 프리 티켓이 주당 100만 가는 것은 너무 당연한거다.

 

 

삼성 개새끼덜은 당장 국유화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상장폐지부터 해야 된다. 이 것을 경제정의의 기본이라고 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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