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좌익도 우익도
모두 자기가 옳다면서 사람들을 잡아다 죽이거나 때리거나 가둠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잖아?
그러니 이제는 폭력이냐 비폭력이냐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 곳에서도 명분을 내세워 폭력을 정당화하는 듯한 분들이 보이던데
그러면 또다시 끝도 없는 피바람만 부는 게 아닐까
아무쪼록 이제는 폭력보다는 창조로 새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좌익도 우익도
모두 자기가 옳다면서 사람들을 잡아다 죽이거나 때리거나 가둠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잖아?
그러니 이제는 폭력이냐 비폭력이냐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이 곳에서도 명분을 내세워 폭력을 정당화하는 듯한 분들이 보이던데
그러면 또다시 끝도 없는 피바람만 부는 게 아닐까
아무쪼록 이제는 폭력보다는 창조로 새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