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늠의 정권은 문재인은 앞에서 갖은 똥폼은 다잡으며 제주양민학살에 대해 국가의 폭력성을 이야기 하면서 뒷구멍으로는 공산주의 세력에 의한 폭동 이라고 꺼리낌 없이 주장하는 저런 개자식을 등용하고 있다...
저런늠을 총리자문기관 시민사회발전 위원으로 위촉 하면서 제주 4.3이 어쩌구 저쩌구 말 할 자격이라도 되냐?
하나만 해라... 이 개자식들이...
문노빠들... 터진 아가리가 있다면 변명 한쪼가리라도 해봐라... 새누리 애들과 전혀 다르지 않는 늠들이 참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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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중 일부.....
지난 해 11월 20일 이낙연 총리는 '제주4.3항쟁'을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폭동', 그리고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반란'이라고 정의한 이영조 씨를 총리자문기구인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일찍이 이영조 씨는 '제주4·3항쟁'을 "공산주의 세력이 미군정에 대항해 무력폭동을 꾀한 사건"으로 묘사하며, 1946년 경북의 추수봉기, 여수사건과 함께 이렇게 언급한 바 있다.
"한반도 남쪽에서 공산주의 세력은 미군정에 대항해서, 그리고 후에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한국정부에 대항해서 무력폭동(armed revolts)을 꾀하고 있었다. 몇 가지 사례만 들어보자면, 1946년 10월, 경상북도에서 추수봉기가 일어나서 말 그대로 '들불처럼' 퍼져나가 몇 개월 후 마침내 진압되기까지 전국을 혼란에 빠뜨렸다. 1948년 4월 3일, 제주도에서는 공산주의 세력이 주도한 폭동(rebellion)이 발생하여 여러 해 동안 지속되었다. 그해 말에는 국군 제14연대가 한반도 남쪽 항구 도시인 여수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91428#08gq
여기서 누가 대답함
-김대중이도 그랬죠~ 공산주의 세력에 위한 폭동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