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 전에도 말했지만 북경, 서울에 핵 떨어지면 그 다음은 멕시코시티임. 창년이랑 마약짓거나 퍼뜨리는 개새끼덜의 도시 말이다.

 

북경도 한 때는 마약으로 망했지. ㅋㅋㅋㅋ 아니 흥했다고 해야 되나. 닥치고 외세탓만 하는 개새끼덜이라서 이런 부분은 말을 안 했지만 중국이 전세계 최대 아편시장이었다고카면 거기서 돈 긁는 놈도 중국인 아닌가?

 

영국은 그냥 그거 생산해서 파는 거간새끼덜한테 갑질당하는 양돈양계농가같은 것인데, 영국이 뭐 아편전쟁 이기고 나서부터 아편 공급했냐? 이미 있던 시장에 그냥 단가경쟁해서 치고 들어간 것 뿐이지. 아편은 본디 양귀비 씨인데,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4433

명나라 때에 와서 흡연에 의한 아편중독이 문제되기 시작하였다.

 

이미 명나라때에 그 지랄이었단다. 김용소설 녹정기(=청나라 강희제때)에 나오는 창년집안 자슥 야그도 정확하게는 아편을 제공하는 아편매음굴의 창년이 싸지른 새끼 이야기이다. 물론 이 때는 영국이 아편 팔기도 전이다.

 

 

중국에 아편이 들어온 것은 삼한인과 마찬가지로 중국토착세력사람들의 마지막 왕조라고 할 수 있는 진한제국의 멸망 이후에 이민족 탐획자들의 강점기 시대인 7세기 경에 들어왔다.

 

따라서 당조나 그러한 시기에 이미 그 탐획자들 개새끼덜은 창천향로라는 일제 만화에서 조조새끼가 보여주는 그러한 향락을 일치감치 즐겨왔다.

 

왜 하필 조조가 나왔냐면 그 것은 역사의 조조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당조때나 그 것을 전후한 시대의 오랑캐새끼덜의 족보를 주작질해서 조조나 가규나 왕충, 제갈씨, 이런 성들을 참칭했기 때문이다.

 

인서울 개새끼덜도 오랑캐지만 족보주작질로 한인행사를 하는 것과 정확하게 똑같은 짓거리이다. 그러한 짓거리에 의해서 역사는 마치 데자뷰가 되는 것마냥 각색되었기 때문에 역사의 문제를 논할때에 선후관계나 진짜와 가짜를 알기 어렵게 만들어 놨다.

 

 

그 개새끼덜에 의하면 조조의 일이라는 것들의 기록 또한 실제로는 당조말기의 이존욱이라는 놈의 행사질이랑 상당부분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진짜 조조는 그런 놈이 전혀 아니었음은 물론이고, 심지어 진한제국의 진짜 일들은 오랑캐새끼덜의 의해서 완전말살되었기 때문에 참행적이나 그 시대의 사고라는 것을 구현조차 할 수 없는 것이다.

 

어찌되었건 그 오랑캐 탐획자들과 마약은 뗄레야 뗄 수가 없다. 이 것은 멕시코의 탐획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전에 중국역사는 북경시기와 관중시기로 나뉘어야 한다고 했는데, 서구에 책임을 묻는 중국개새끼덜의 주장과는 다르게 아편이라는 것은 북경시대자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절대로 서구가 공급한 것이 아니다. 북경시대가 열림과 함께 이미 그러한 향락에 북경엘리트새끼덜의 빠져있었고, 하급관료나 군관새끼덜, 상관들 따라서 고짓거리를 캤고 보지년들도 고 짓을 했던 것으로 보인단 것이다.

 

그래서, 북경새끼덜이 영락제라는 괴뢰을 내세워서는 주원장의 난징정권을 무너뜨린 명대라는 시대부터 문제시 된 것이다.

 

 

그런 판인데 그 북경개새끼덜이 공산당이랑 작당모의질로 장개석 통수 쳐서는 수립한 북경정권인 작금의 북경공산당에서 지가 북경의 왕이라고 이름조차 진핑(=핑이 베이핑을 가르친다.) 그런 새끼덜이 지금 공산당 3세대부터는 걍 인서울개새끼같은 것들이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물론 마약짓도 요즘 다시 부활하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뭐 요즘 동북3성에서 북한새끼덜 2030 나이 한창일 때에 씨발 교통하고가 나도 반사신경이 있어서 노인은 뒤질꺼 전치 2주밖에 안 나올 한창인 새끼가 뒤져서 waste 당하면 거진 십중팔구는 마약이권때문에 뒤진 거라며? 그 마약왕 개새끼가 바로 김정은이다.

 

 

김정은도 마약왕이고 시진핑도 마약왕이고(아직 마각이 다 드러나지 않은 것일뿐), 멕시코 그 개새기덜도 지방은 미국기업들 드가서 서구화된 기술자들, 과학자들 쑴풍쑴풍 양성하는데 멕시코시티의 버러지새끼덜만 무슨 클럽에 갱스터랑 창년새끼덜만 그득하다고 그러고 모두 다 한통속이다. 모조리 불로 정화할 것이다.






  • Uriginal
    18.04.07
    멕시코 새끼들이 한국인과 같은 민족이라니 이제 환빠 본색을 드러냈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4 0 2015.09.21
16542 오늘의 헬조선 뉴스 2 new 짱재혁이 196 1 2015.09.10
16541 헬조선에서 총기 허용이 절실한 이유. 2 new 사회정의 303 1 2015.09.14
16540 오늘도 평화로운 반도 2 new 박노명궈 130 2 2015.09.11
16539 헬조선인과 헬조선의 단점에 대해 마인드스토밍 해봤습니다 2 new 탈출하자 301 5 2015.09.12
16538 생각할수록 어이가 우주탈출하는 사실 2 new 살게라스의화신 452 2 2015.09.12
16537 헬조선 어록 2 new 구원자 259 6 2015.09.12
16536 노사정위원회를 보면서 드는 생각 2 new 헬리퍼스 131 2 2015.09.12
16535 표절 만연한 대학가…과제부터 논문까지 무한 ‘복붙’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98 4 2015.09.12
16534 기성세대들이 요즘같은 조건으로 취직 준비를 한다면요.. 2 new 진정한애국이란 553 3 2015.09.12
16533 여러분이 고통받는 원인이자 해결책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2 new 들풀 459 7 2015.09.13
16532 헬조선 정신교육 2 new 이지랄같은세상 379 0 2015.09.13
16531 드디어 올게왔다 2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52 2 2015.09.13
16530 노동개혁 ㅋㅋㅋ 2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301 5 2015.09.13
16529 불반도의 흔한 노력충 2 new 괴괴나사 515 7 2015.09.13
16528 산업진흥공단 채용에 여당 실세 개입 의혹 2 new 괴괴나사 250 2 2015.09.13
16527 헬조선 킹무성 사위 집행유예 사유.. 2 new 잭잭 258 6 2015.09.14
16526 어우 어제 제가 나쉬드에 심취해서 미친소리를 써질러놨네요. 2 new blazing 239 9 2016.01.19
16525 (책) 진중권 - 호모코레아니쿠스 2 new 바나나 319 6 2016.03.05
16524 헬조선 엿같은 야근 문화 없애야 한다. 2 new 사회정의 473 2 2015.09.14
16523 헬조선 만민들은 대학에 이해득실을 너무 따진다. 2 new 다프 335 2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