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북한새끼덜이나 남한새끼덜이나 전쟁 당시와 당사자들에 의한 그 어떤 주장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왜냐면 시리아내전에서 정부군 발표라던가 IS발표와 같은 수준의 순전히 선전목적과 개인의 영달을 위한 과장된 무공위주로 된 개소리일 뿐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이 개새끼덜은 패배는 불가항력으로 돌리거나 아니면 패배자체를 축소하고, 반면에 아주 자그마한 승리도 대단한 일인양 떠벌렸다.
먼저 냉전종식 이후에 소련측 참전용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의 기갑웨이브 그러한 것 자체가 아예 없었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새끼덜에게 당시에 연락장교로써 참전한 소련장교에 의하면 이 버러지덜은 너무 머저리에서 메카닉 웨이브의 기본을 이해할 소양이 전혀 안 되었다고 한다. 특히 계급이 높은 새끼덜일 수록 숫제 촌부가 가오잡는 수준의 김일성 빽으로나 들어온 꼰대새끼덜이었고, 결국 한국전쟁 당시의 작전계획들도 죄다 소련장교들이 만들어 줬다. 그렇지만 세부플랜들이 중간다리에 있는 장교들이나 부사관에 의해서 제대로 수행되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비교론적인 점이 참작이 될텐데, 1~4차 중동전쟁의 아랍지휘관만큼이나 무능덩어리였던 새끼덜이 북한새끼덜이었고, 춘천전투에서 자주포를 앞세우고는 무턱대고 내려오다가 매복한 국군들에 의해서 고폭탄 세례및 총알세례나 맞고는 우왕좌왕하다가 대규모의 피해를 입고는 전투불능상태로나 되던 것이 북한새끼덜의 수준이었다.
애초에 장교의 질로 따지자면 만주국군출신의 장교들이 있는 한국쪽이 조금 더 나은 편이었다고 할 수도 있는 지경이었고, 애초에 미국은 그러한 판단에 근거해서 국군이 충분히 북한으로부터 자기자신을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만주국은 2차대전 당시의 주축국의 주요일원으로 참전한 상태였기 때문에 빨치산이나 하다가 장성 단 새끼덜보다는 애초에 나을 것이라고 본것이다.
뭐 전에 피력했지만 무려 국군 1호라는 사람이 기존 해석을 거부했다. 그라던가 심지어 백선엽 일기에서조차 증언되기를 한국전쟁 초기 전역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다만 정보에 의해서 북한이 숫적 우위이므로 교전비를 좀 더 강요할 필요가 있어서 tactical withdrawal을 선택했고, 백선엽에 따르면 이 전술적인 후퇴 작전을 택했을 때에 한가지 관건은 임진강을 도하하면서 전열이 흐트러지지 않을까였는데, 매우 무사히 임진강을 넘어서 전열을 정비했기 때문에 한고비를 넘겼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즉, 한국군은 체계적으로 후퇴하면서 북한공세를 받아냈고, 북한의 기갑군 일대가 서울권으로 갈 여지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후일에 답십리쪽에서 전차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것은 위증으로 드러났다.
되려 그 다음이 문제인데,
임진강방어선까지 무사히 후퇴했기 때문에 국군의 방어계획은 전혀 차질이 없었다. 이 시점에서 국군은 한강까지 후퇴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며, 그 것은 나중에 한강으로의 자력후퇴명령은 급조된 사실로부터 알 수 있다. 중간에 어떤 돌발상황이 일어나서 전세가 급변한 것이다.
게다가 여기까지의 상황자체가 국군 지휘관들이 그나마 북한보다는 나았음을 의미한다. 국군 지휘관은 북한군이 더 다수라는 정보는 이전부터 취득하고 있었으며, 그에 따라서 공간을 내주고 시간을 벌면서 접점(perimeter)에서는 사상을 강요하는 전술을 택한 것이다. 이미 하나의 전술을 택해서 그 것을 성공시킨 것 만으로도 국군은 아주 잘 싸웠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서 북한의 메카닉 웨이브는 없었으며, 북한의 전차부대는 물론이고, 오토바이 사단같은 것들도 이 전선을 돌파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 다음 상황을 살펴 볼 때에 이러한 결론이 도출된다.
먼저 국군이 후퇴해서 방어선을 재정비한다음에 한 일은 물자랑 인원을 재보충 받는 것이었다. 이 것도 무사히 수행되었다. 답십리등에서 청년들이 차출되어서 전선으로 보내진 것이다.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라는 것도 이 당시의 상황을 재현한다. 영화에서 주인공 형제는 바로 이 시공간사에서 열차로 전선으로 실려가서는 자대에 배치받는다.
다시 말하지만 이 것은 패배의 전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국군은 무사히 후퇴했을 뿐 아니라 손실물자와 인력의 재보충까지 받았다.
자 그 다음은 장성들이 고의로 은폐하는 정황이 농후하지만 몇가지 힌트로부터 이러한 결론이 나왔다. 본인은 애초에 패주자체는 인서울계급새끼덜이 원흉이라고 봤는데 여기서 몇가지 의문점이 도출된 것이다.
전에는 이 것을 인서울 북촌새끼덜이 일단 양광주의 없는 새끼덜 자제들만 전선으로 내보낸 뒤에 자기덜 가문의 종손은 보낼 수가 없다고해서는 프로세스가 뒤틀린 것 정도로 이해했다.
그런데, 국군의 몇몇 증언이 수가 틀렸다. 기억은 안 나는데, 1차 증원이 있고 나서 2차 증원을 기다렸는데 암만 기다려도 감감 무소식이었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런데, 그 것에 의해서 국군 일부가 사령부쪽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깨닫고는 이게 전시인데 와야 될 것이 안 온다는 상황자체가 사기붕괴를 초래해서는 집단 도주로 이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국군의 2차 물량은 왜 도달하지 않았냐? 그간 통설과는 다르게 이 때에 이미 인서울북촌새끼덜은 도주와중이었음을 알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신들이 응당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그 개새끼덜은 자신들의 도주를 위해서 군이 가지고 있던 물자까지 내놓으라고 했거나 아니면 북촌한량, 양아치덜은 군이 가진 물자를 털어서는 지들의 피난물자나 피난 후 정착자금으로 쓰려고 했다. 물론 실제의 동기는 그 물자들까지 팔아서 착복하기 위함이다.
그 결과 우익 양아치새끼덜이 후퇴전역에서 군용 소총따위를 들고 있게 되었고, 그 것을 가지고 그 개새끼덜이 설친 것이다.
현대에 와서는 비교적 쉽게 납득될 수 있는 사실이지만 21세기인 지금에 정치성향 테스트를 해봐도 기성세대 우파새끼덜은 자신들의 안위 자체가 곧 국가라고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즉, 당시 인서울새끼덜한테는 지들이 튀면 나라물자도 거기로 가야지 전방에 갈 물자도 가면 안 되는 것이다.
당시에 국군의 물자는 하필 한강대교가 있던 그 근처에서 물류되고 있다가 인서울 버러지새끼덜 폭도새끼덜한테 털린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후일에 부산에서 다시 상경해서는 이미 종로와 남대문일대는 과부와 고아들이 장악한 것을 보고는 저 천것들이랑 더러워서 같이 못살겠다고 그 없던 60년대 예산으로 신도시계획 세워서 세운 20세기화된 업글된 북촌신도시가 바로 강남이다. 즉 강남새끼덜이 패배의 원흉인 것이다.
임란에 비유하자면 양반새끼덜이 그냥 도주만 한 것이 아니라 궁궐에 쌓아논 전시물자까지 모조리 털어낸 것이다.
실제로 임란 당시에 노비들이 양반들 다 떠나고 나서 보니까 사대문 안인 성내에는 쌀 한 톨, 장창 한정이 없는 지경이었다.
그런데 당시의 인서울앙시앵레짐새끼덜의 교양수준을 재구현 할 때에 임란당시의 양반지배계급이나 그 새끼덜이나 도낀개낀 수준이었다. 그러므로 데자뷰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공권력을 갈취할 수 있을 정도의 가다질은 김두환, 문영철, 임화수 이런 새끼덜이 자행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뭐 다 아는 이야기지만 박정희가 이정재, 임화수 새끼 총살시키기 전까지는 인서울 한량새끼덜에서 비롯된 이 깡패새끼덜은 사대문 안에서는 법이나 다름없었다고 보면 된다.
결국 인서울새끼덜의 문무반식 구체제계급이 근대화에 적응해서는 파생된 신계급이라고 할 수 있는 깡패새끼덜이 프로세스를 장악했다는 것 외에는 임란당시와 크게 다를 바가 없으며, 임란당시에도 수도 포기당시에 조정의 물자를 반상에 있는 문반새끼덜 따까리 새끼덜이 뭐 힘좀 쓴다는 개쓰레기 새끼덜이 임의로 털어서는 사유화했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달리 그냥 데자뷰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한 피난민새끼덜의 도주행각에 의해서 전방의 국군에게 보내질 물자들까지 모조리 털렸고, 그에 따라서 자포자기한 당시 국군 수뇌부들은 전선 전면포기, 자력퇴각이라는 메시지 하나 띄우고는 어차피 갸들은 총알받이로 소진되어서 시간이나 벌라는 거의 포기한 심사에 의해서 철교 박살내고는 임란당시에 선조가 명나라 하나 보고 의주로 후퇴하듯이 일본이건 미국이건 도와주겠지라는 심사로 부산으로 도주한 것이다.
그런데, 되려 국군이 인민군을 성공적으로 격퇴시키고 있었다는 정황이 그 이후에 도출되는데, 사령부가 걍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했던 국군들은 장비를 손망했을 뿐 인원은 재집결지에서 거의 대부분 살아돌아왔다. 이 점은 백선엽도 인정한 부분이다. 가장 최악의 상황에 노출된 부대에서도 50프로 이상의 인원이 자력후퇴해서는 한강변에서 배를 구하건 무슨 수를 써서건 내려왔다.
이 시점에서 병력이 1차 충원된 시점으로부터 국군의 총인력손실은 보수적으로 잡으면 30프로도 안 된 것이다.
만약에 인민군이 파상공세를 자행중이었다면 그렇게 사령부에 의해서 내버려진 국군들이 자력탈출에 성공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인민군은 그 시점에서 임진강까지는 어찌어찌 도달했으나 공세후의 냉각기에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고, 의외로 손실이 컸던 것이다.
다만 북한새끼덜은 서울탈환을 대대적으로 선전하려 했기 때문에 그러한 점은 모두 묻혀버렸다.
그 뒤에 북한은 서울에서 무려 2주나 가까이 재정비를 하는데, 이 것만 보더라도 북한이 결코 남진과정에서 순탄하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 정비과정에서 북한장교나 부사관들은 전쟁을 통해서 얻은 경험을 교리와 재접목시키면서 실전경험을 갖춘 집단으로 아주 빠른 시일내에 거듭났을 것이다.
사실 이건 뉴비와 비기너의 차이를 가르는 러닝커브상 아주 당연한 수순이다. 그만큼 2주라도 실전을 해본 놈과 아닌 놈은 다르지만 다시 재정비기간을 줬다는 점도 시너지를 발했을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승진포상이 주어지면서 연공서열적체가 사라지고, 아주 짧은 시간에 북한군의 능력이 신장되었다.
그 점이 이후에 낙동강까지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드러나는데, 여기서도 거꾸로 말하면 낙동강까지의 후퇴과정에서의 북한군과 초기전역의 북한군의 능력은 상이할 수 있고, 더욱이 그러한 북한군의 역량 강화에 사기까지 더불어서 승리에 대한 확신을 준 것은 인서울새끼덜의 도주로 인한 패배자체인 것이다.
만약에 승전이 없었다면 북한은 여전히 지휘성원 일부는 완고한 채로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러한 시계열상의 문제를 아주 교묘하게 뒤틀었기 때문에 전역 초기에 참전하지 못한 병사들로써는 북한이 애초에 강했다는 거짓말을 순순히 받아들였을 수 있다. 왜냐면 후일 부산등지에서 차출된 병사들의 입장에서는 인민군은 이미 베테랑인 아주 상대하기 어려운 병사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건을 추론하는 과정상 그러한 것은 단순히 fear일 뿐이며, 북한 역시 전쟁 초기에서는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작전을 가지고, 권위적인 지휘관들의 강압적인 강요에 의해서 총알받이 개돌이나 하던 불쌍한 새끼덜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게다가 그 불쌍한 새끼덜을 춘천에서는 6사단이 아주 털어먹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 것은 전혀 중차한 일이 아니고, 진짜 중요한 일들은 전쟁 뒤에 존재한다.
초기전역 국군와해론과 7만 사상설=>이 것은 박정희 전두환등이 집권하던 시기에 소위 좌파새끼덜이 국군을 깔려고 만든 충성심 없는 무리들의 공작이라는 식으로 우파들의 비판과 버무려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당시 상황을 고려할 때에 그러한 좌파지식인이라는 것 자체가 실체없는 허수아비이고, 정작 그러한 카더라조차 우파들에게서 나온 것이다.
애초에 몇몇 책임지기 싫어했던 새끼덜이 중과부적론을 편 것인데, 이게 뭐 빨갱이들이 수작질인냥 강조된 것이다.
그런데, 정작 박정희나 전두환 시절의 반공도서들은 국군은 중과부적의 상황에서도 열심히 싸우다 후퇴했다 뭐 그런 논거로 팽배했기 때문에 정작 갸들의 논거를 빌려서 이 것을 나름대로 과학적인 method를 적용시킨다고 하다가 생긴 인지오류에 의한 고찰이 그러한 결과이다.
물론 그 것을 비난한답시고 지랄한 쪽도 실상은 우파이고, 있지도 않은 좌파지식인을 쳐 잡는다고 이런 놈들이 있어서 문제입니다 고 지랄이나 했던 어처구니 없는 간첩주작질의 시대가 3공, 5공이다.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정작 그러한 것이 있다는 정보조차 알게 한 것은 조중동과 국정원 새끼덜이었다.
그이후=>7만사상은 1만7천으로 수정되었다. 그에 따르면 당시의 국군의 손실률은 매우 경미하다. 이게 바로 오늘 내가 까는 이유이다.
게다가 북한쪽의 선전물에서 우리로 치면 어린 학도병 끌고 가면서 뭐 영웅화시키는 그런 매체를 따르자면 되려 초기전역에서 서울점령 이후에 대규모의 mobilization(=동원)을 통해서 청소년까치 차출한 쪽은 되려 북한이었다. 애초에 북한이 남한보다 인구가 적었기 때문에 북한이야 말로 15살짜리도 존나게 전선으로 보냈다는 야그가 냉전이전에는 전혀 전달되지 못했는데, 그 이후에는 사람들이 많이 알게 되었다.
즉, 기성세대들의 한국전쟁 전반에 대한 인지는 죄다 주작 아니면 거짓이고, 한국전쟁은 애초에 남한이 북한보다 더 유리했다. 왜냐면 1차대전마냥 전선을 고착화시켜서는 교전을 강요하면 똥줄타는 쪽은 인구가 적은 북한(남한=1600만, 북한=900만)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국방력을 평가할 대에 동원가능 인구숫자도 국방력에 포함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제인스연감등에서도 그렇게 평가한다. 그 것을 감안할 경우에 북한이 남한과 전력비를 맞추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의 전차와 항공기가 있어야하며, 당시 개전전역에서 북한군이 더 많은 기갑장비와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고해서 그 것이 개전당시의 북한의 전쟁에 대한 총역량의 우위로써 뒤받침되지 않는다.
되려 개전초기에 서울점령이 되지 않았다면 그 다음부터는 다량의 장비손망과 공세에 의한 방어측에 의한 사상자 출혈강요로 인해서 똥줄 타는 것은 북한이었던 것이다. 애초에 개전순간부터 말이다.
적어도 이러한 일반적인 논거까지도 패장새끼덜이 닥치고 우리가 첨부터 불리했다고 우긴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부산 이후에는?
인서울북촌의 앙시앵레짐새끼덜은 그들 자신의 과오로 인해서 성공적으로 방어를 수행하던 군대의 후방까지도 허물어서는 결국 한국군이 도주하게 만들었다.
아니 아직은 이 것을 유보적인 입장으로 보더라도, 그들이 부산에서 한 짓은 그 것이 임진왜란의 데자뷰였을 가능성을 한층 뒷받침한다.
임진왜란 당시에도 한성의 지배계급새끼덜은 의주로 도망해서는 명나라에 의지한 뒤에는 함경도, 평안도의 사람들만 총알받이로 맹글어서는 사실상 전쟁을 함경디언즈 워로 만들었다. 물론 의병들이 있기 때문에 함경디언즈 워 수준까지는 안 되었지만 말이다. 게다가 함경도인들이 조금 체계적으로 항거한다고 그 것을 반란으로 간주해서는 함경도들을 쳐 죽이는 짓까지 하였다.
한성새끼덜이 임진왜란당시에 함경도에서 저지른 패악을 생각하면 그 것이 곧 부산에서 그 개새끼덜이 저지른 일들과 동급임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그 개새끼덜은 동래에서 구포에서 그리고 울산과 경주, 대구 등 경상도 전체에서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였다.
http://www.wetgeo.com/webboard_detail.php?webID=22835
의 글이다.
또 진실화해위원회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민보도연맹 사건의 지역별 추정 희생자 수를 지도로 표시했는데, 그 결과는 아래의 <지도>와 같다.
<지도> 진실화해위원회의 국민보도연맹 사건 지역별 추정 희생자 분포 지도(주7)
위의 <표>와 <지도>를 보면 서부지역에서는 인천, 중부지역에서는 횡성이남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국민보도연맹 사건이 발생했으며, 인민군 점령지역에 비해 미점령지역에서 희생자 수가 많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때, 미점령지역이라는 것은 사실상 경상남도를 의미한다.
이런 짓거리나 하는 인서울새끼덜의 성향으로 말미암아서 후퇴당시에도 엄청난 기갈스러운 갠세이짓을 했음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뭐 나라에다가 지덜 도망가는 피난물자 내놓으라고 강짜써서는 국군들 쓸 물자도 털어갔을 거라고 뭐 김두환, 문영철 그런 새끼덜이 뻔하지 뭐 안 그랬다면 거짓말이지 이건 커먼 센스지 이게 무슨 고찰이 필요하냐 그냥 직관이지. 그런 개새끼 딸내미가 국회의원이나 해 쳐 먹는게 자한당이다.
뭐 요즘에도 지덜 마음에 안 드는 공무원 있으면 뭐 특별한 잘못도 아니고 걍 투명하게 한다는 기본상식이 된 공무원이 있으면 씨발 민원넣어서는 왜 씨발 니는 팔이 요쪽으로 굽어야 되는 정책을 응당 쓸 것이지 이 병신이 아직 이 바닥의 질서를 모르네 통수나 쳐 맞아라고는 꼭 씨발 마트에서 진상 피울 것 같은 새끼가 민원 넣어서는 조빠지게 공부해서 들어간 젊은 인재를 일하나 소신대로 못하게 고따구 짓거리 하는 개새끼덜이 인서울의 특정 4구랑 대구의 특정구에 아주 많다고 칸다.
아니 요런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 버러지새끼덜이니까 금마덜은 걍 인간말종새끼덜이다. 갸들이 통치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야 개새끼 대가리도 행여 다른 무리나 늑대새끼 만나면 씨발 지가 대빵이니까 가장 먼저 나가서 싸울 놈이 되는 것인데, 조셍징은 참으로 개보다 못하단 말인가.
개보다 못한 놈들이면 제 발로 솥으로 드가서 개사료나 되지 거꾸로 병신이 더 머리 좋고 우월한 동물인 개를 솥에 삶아서 먹냐? 그 개가 죽는 것이 국가적인 손실이다. 버러지가 죽지 않은 것은 비용이고 말이다. 그게 씨발 사람이냐 짐승이냐다.
소중화 소중화 캐샀는데, 그 중화새끼덜 오늘도 패악질이라고 뉴스에 떴다.
http://v.media.daum.net/v/20180405012445231
중국 어선에 바다 뺏긴 서아프리카 .. 어부들이 해적 됐다
여기서 씨발 중화라는 것은 개병신의 다른 이름에 다름아니므로 소중화는 개병신이 guts는 더 소형인 것이 소중화라고 여기면 강남병신새기덜에 대한 합당한 이해라고 보면 되냐?
개병신이라서 이지메, 집단구타는 해도 외적이랑 나가서 싸우는 것은 심한 애로사항을 겪는단다. 뭐 군대 갔다온 놈은 알겠지만 전시라고해도 내 앞에 적군 없을 때는 그냥 평온한 자연인데, 그 평온한 자연조차 못 견뎌하는 놈은 보초 서다가 강박증 걸려서는 없는 공산당 상상으로 맹글어내서는 엄한 고라니 쏘고 토끼 쏘다가 정신병 걸리기도 한다는데, 야 씨발 뭘 씨발 없는 것을 상상해서는 쏘냐? 없는 것은 없는 것이지. 하따 너 전역할 때까지 영영 없을 수도 있다카이. 니가 GP 최전방에 있다캐도 말이다. 뭐 그런 강박은 이등병 때나 조금 앓는 것이고 뭐 딱히 지금이 전시는 아니고 평시라는 것은 되려 군대가보면 더 깨닫는 것인데, 그냥 조까튼 부분만 조까튼 것이 군대아니냐.
그런 거라서 솔직히 가서 뒤지는 것도 아닌데, 그거 가는게 첨부터 무서워서는 미국시민 된다는 개병신덜 아니냐. 차라리 전쟁 터지고 나고 나서 튀는거라면 인지상정이라도 들겠지만 첨부터 상상두려움에 빠져서 그런 짓거리 하는 거라면 솔직히 이건 개병신 아니면 뭐냐는거다.
그런 병신덜이 다스린단다.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