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거 독재 정권들은 자기 정치 합리화를 하기 위해 청소년들을 억압했다 

청소년에게 교육은 신경 안쓰고 오로지 무리한 통제, 복장 규제만 했다

공교육은 신경도 쓰지 않았다

또, 청소년을 보호해준다면서 중국의 황금 방패를 이용해 매체를 탄압 했으며 청소년 성교육에 대해서는 그저 성욕을 막기 위한 방식으로 교육 밖에 안했다. 

정작 문제가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는 처리할 생각을 안했다

그러면서 교권 추락, 학교 폭력 등 사회 문제 해결 못했다고 운운한다

공교육 개선 안하고 범죄에 대해 해결을 못하는게 왜 교권 추락 운운 하냐?

한국의 교육은 사회구조의 잘못이나 인식 개선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한다

교사 노조에 대해 말을 들어 줄 생각을 안하며 학교 업무는 오로지 교장들이 독재 한다.

청소년에게 ‘학생의 의무’ 같은 사상을 강요만 할 뿐. 그들이 진짜 원하는 건 생각을 안한다

무능한 교사들, 권위적인 교장과 교감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오로지 정부와 기성시대들에 대해 대규모 반란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