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사이비 역갤에서 온 버러지가 시비를 자꾸 걸어서 개짜증.
사실 이 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도 모르게 공격적이 되어서 안 그런 사람들한테도 패악질도 하곤했는데, 이제와서 공식적으로 말하지만 그런 부분은 용서해주길 바래용.
한국인들 어그로 끌어놓고는 화내면 점마 화낸다 요지랄카는 개쓰레기같은 짓거리하는데 저도 그런 경우입니다. 제가 가해자로 보이시나요? 아뇨 전 피해자이니다. 오늘도 스토킹을 당하고 있죠. ㅋㅋㅋㅋㅋㅋ
주션이나 주신이나 쥬신이나 그말이 그말입니다. 메타 인지에 따른 직관을 발해봅시다.
항니다. 헙니다. 한니다예, 항니다이, 다 합니다에서 나오는 똑같은 말입니다. 경상도에서만도 이래요. 언어를 가지고 말하다는 작자가 그런 것 하나 용납못하겠다고 지랄지랄 ㅋㅋㅋㅋ 참으로 가소롭군요.
이미 본인은 전에 쥬신은 광동어로 조선을 주신이라고 한다고 했고, 그점에서 주원장이 조선을 주신이라고 했다는 점은 이조를 jurchen으로 간주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로써 빼박이며, 뭐 사실 만주어 주션이나 뭐가 차이가 있다는 건지도 의문이지만 쥬신이나 주신이나 ㅋㅋㅋㅋ
광둥어로 朝鮮은 zyu-sin이라고 명백하게 나옴. 이 것도 개새끼가 반박못하게 증거까지 찾아왔다.
조선이 쥬신맞네 이 개새끼야. 더욱이 여진의 쥬션과 발음이 거의 동음인 것으로 봐서 주원장은 애초에 이숭게새끼한테 여진족놈이라는 의미로 쥬신을 하사한 것이 맞단거다.
zu-sin이면 주신이지만 zyu-sin=쥬신 ㅋㅋㅋㅋ 이걸 빼박이라고 하는 거다.
즉 여진족의 만주어발음인 주션을 광동어로 차자해서는 발음할려니까 朝鮮이라는 단어가 딱 맞아서 조선으로 봉해준 것임.
그런데, 그 작명센스자체가 주원장의 독창적인 것조차 아니며 朝鮮이라는 말은 삼국지위지동이전에도 나오는 단어임.
즉, 보통화로 누젠이 광동어로는 쥬신이거나 아니면 적어도 명대에 주원장이 교서내릴 때에는 그런 의도로 썼다는 것임.
뭐 이걸 친일파 신채호가 들고 나왔다고? 아닌데, 당시 정황으로는 임정이 우wu지역의 상하이에 있었으니까 걍 거기가서 보니까 장강이남에서 조선은 여진족 쥬신을 말하는 거더라. 이걸 1920년대나 30년대에 김구 임정수립할 때에 이미 알았음에도 다카기새끼 똥구녕이나 빠는 기성사학계 개쓰레기새끼덜이 인정 안 하고 있던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욱 설명이 맞는 것이라고 보는데?
하여간 우파사기꾼새끼덜의 사기질 퍽킹 라이는 언제쯤 끝이 나냐? 으히휴 질린다 질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