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이정선 기자 = 중국이 환경보호를 이유로 폐자원 수입을 금지하면서 서울과 경기 용인, 화성 등 일부지역에서 폐비닐과 플라스틱의 수거가 거부된 가운데 2일 오전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 내 분리수거장에서 주민이 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제외한 재활용품을 버리고 있다. 2018.04.02. [email protected]
이 기사는 제 3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폐기물을 수출 해주는 게 얼마나 나쁜 줄 모르고 있다
일본 방사능 폐기물 수입에 대해서는 오히려 좋다고 하고 폐기물 수출 못한다니 아까워 하다니?
한국 환경 정책 보면 노답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003&aid=0008523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