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자신 내면에서 원하는게 뭔지 알아 맞춰봐라.
100이면 100 모두가 나쁘다 안좋다고 해도, 내면에 자신의 행복 정원을 구성하면 그걸로 된거다.
헬조선 개 좆 쓰레기 나라라고 말해도 지금 한국에 사는 국뽕 누군가에게는 최고의 안식처고 최상의 행복을 누리는 쉼터일것이다. 그걸로 된거다. 남의 말을 들을 필요도 없다. 그런데 여기서 국뽕들의 문제가 뭐냐, 남의 행복 정원까지 침입해서 파괴하고 침략한다는 것이다. 국뽕 뿐만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그래. 남의 행복을 짖밟고 파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똑같이 만들어 버리길 원해.
일본이 좋아? 그럼 일본 빨아. 일본 빨면서 행복을 느낀다면 그걸로 된거지. 더 앞나가선 일본에 살아볼 수 도 있는거고, 일본가서 살아서 마음에 안들면 안살면 되지. 자신이 직접 느껴봐서 자기 안에 기록하라고.
사실 이런 이야긴 너무 이상적이고 뻔하긴 하지. 어느나라가 객관적으로 어떠한지 어떠한 단점이 있는지 분석해 볼 수 있는거고, 좋고 나쁨을 가려보고, 실제 현실과 적용시켜 볼 수 있는거지.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남의 정원을 부수고 침략한다는데에 이용한다는 것은 반대다.
모두들 최상의 나라를 가릴려고 고군분투 하지만 결국 답은 정해져 있지 않는다는 걸 알잖아?
설득력있네, 모든 사람들은 자신만의 착각에 빠져산다. 각자가 헛 지랄하는 객체에 불과할뿐. 그래도 난 지랄지랄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