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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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에 사는 손지훈(37)씨는 내년부터 외벌이를 감수하고, 아내에게 아들 준우(5) 군 육아에 전념해달라고 부탁했다. 두 달 전부터 아이가 자주 멍하게 앉아있는가 하면 잠을 못자고 종종 머리를 쥐어뜯어 상담치료를 받으러 갔더니 "학업 스트레스가 심한 것 같다"는 진단이 나왔다.

 

민족주의진짜싫다 왈: 어머니들이여, 애들을 좀 괴롭히지 말자. 차라시 사랑과 간단한 서양 철학을 가르치는 것이 훨씬 낫다.






  • oo
    18.04.05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저렇게 영어니 과외니 공부시키기 전에 애새끼들 인성교육부터 시켰으면...  정작 중요한 인성교육은 뒷전이니 애새끼가 크면 인성쓰레기 되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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