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걍 덧글 쓰다가 적는 거다.~~~~

 

 

 

그거 키운 놈이 박정희라는데 좌우파 논리냐? 응 너도 빨갱이 패드립치냐 좌우논거 세워서는 나도 빨갱이로 몰려고? 

 

실용적인 관점에서 박정희가 조폭태동의 seeding을 한 seeder라는데 지랄지랄. 더욱이 모럴하거나 로직한 관점에서는 violence, 즉 폭력성이라는 것 자체가 그들의 공통분모에요.

그러므로 갸들은 폭력으로는 못 이겨요. 왜냐면 폭력자체가 패러다임이니까.

 

그런데 너희들은 자꾸만 폭력으로 나라 갈아엎자는 말을 하잖냐. 그게 그릇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을 심판함에 공의로써 심판하라. 여기서 공의라는 것은 공적인 작용이면서 공적인 법으로 죽이라는 말이야.

 

공의가 바로 법이고, 미국의 격동의 시대를 보더라도 갱스터들을 척살하는데 죄다 경찰이 잡아서 법원으로 보내서는 무기징역이나 그런 것으로 일일히 공의로 심판해서는 그 모든 상황을 바로 잡았어요. 그러므로 사법은 오로지 유일한 수단이며, 그 것으로부터 벗어나서도 안 되는 독점적인 권력이자 논리상 유일무이한 수단이다.

이미 그 권위는 삼권분립의 정신에 포함되어 있다.

 

결국 공수처를 만들건 연방수사팀을 만들건 그 것으로 해결 못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 점에 있어서 문재인의 방식이 옳으며, 달리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 유일성을 폭력의 논거로 까부수려고 하는 너희야 말로 사단의 무리겠지. 어찌 유일성에 대안이 있을 수 있니? 그건 기독교에서 신이 둘이란 말이나 똑같은 것이지.

 

 

결코 시간이 멈춰질순 없다. 무엇을 망설이나 되는 것은 단지 하나뿐인데,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여기가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다.

환상 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너희는 세상에 옵션이 많은 줄 알지? ㅋㅋㅋㅋㅋ 세상에는 유일한 것이 더 많어 이 병신아. 적어도 가치가 있는 것은 모두 유일한 것 뿐이다. 이미 존재 자체가 그러하다.

유일한 것에 대안이 있다고 생각할 때에 너는 환상 속에서 허우적 되는 것이다. 사법개혁과 공수처 신설 ㅋㅋㅋㅋ 그것도 달리 그 외에는 수가 없는 그 것도 아주 쥐어짜낸 수 중에 하나라네. ㅋㅋㅋㅋㅋㅋ

 

 

뭐 언젠가는 더 좋은 결론을 얻을 것이라고?

 

A good plan violently executed now is better than a perfect plan executed next week.

-George S. Patton

 

바로 그 유일한 목숨을 걸고 하는 게임에서조차 이러하다는 것이다. 뭐 언제가는 더 좋은 대안을 맹근다라고라?

그 지랄을 하면서 윤회적인 세계관으로 판타지를 심어서는 폐단을 영원히 유예시키는 것이 동양새끼덜 브라호만새끼덜의 수작질이지.

 

즉, 당면하게 제시되는 적당한 해결책조차 사실상 그 것에 목숨을 걸어야 될지도 모르는 너희 한 순간에 있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자 수단이다. 

 

그러할 지라도 초개와 같이 목숨을 걸게까지 하는 것이 바로 '상황'이라는 것이고, 그런데 목숨 거는 것도 아니고 바로 그 good plan을 들고 나온 사람들을 지지하는 것조차 유일한 것이 아니라 선택이 있다고 생각하는 너의 환상 그 것이 바로 그릇된 뇌내망상이며 폐단의 선에 있는 작자들은 그 환상을 가지고 수천년을 지배해온 것이란다.

 

 

 

내가 지금 박정희를 야그하는 것 같니? 하나의 패러독스를 대할 때에 뻔하게 일어나는 회피기제와 사태를 불해결의 길로 이끄는 망상을 논하는 것이다.

 

이게 아주 조금의 돌파구라도 열 것 같으면, 너는 그 길로 가야 되는 거야. 그 유일성은 회피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페르시아 군단이 도보로 1시간 거리에서 우리 군단에 닥쳐오는 것 만큼이나 자명한 순간이다.

너에게는 선택이 없다. 이기거나 죽거나. 오로지 둘 중 하나뿐이다.






  • 씹센비
    18.03.28
    똥양식 데스포티즘 같은 걸 경계하는 거?
  • DireK
    18.03.28
    걍 동양병신들 마인드가 안 되어서 나오는 나약함에서 나오는 망상같은 것을 실제화하는 개병신짓을 경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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