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는 득세해서 잘 살고 독립운동가는 택시기사하고
6.25 전쟁, 베트남 전쟁 목숨 걸고 참전했더니 돌아오는 건 대중교통 무료 이용
나라를 지키기 위해 징병제도 묵묵히 견뎠지만 돌아오는 건 부조리한 군대 문화
자유를 보장해주는 국가지만 그들의 자유를 위해 일해야 하는 현실
나 하나 먹고 살기 위해 연애, 결혼, 육아를 포기해야 하고
월욜병에 걸리기 싫으면 일요일도 근무하라는 병.신언론
근무시간은 OECD 국가 최고,
알바시급은 최저시급도 맞춰주지도 않고,
월급은 줄어들고
물가만 쭉쭉 올라가니
나 같아도 국적 포기할 수만 있으면 진작 포기하고 싶네요
나라를 사랑하면 뭐합니까.
나라를 운영하는 정부가 등골 빼 먹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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