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엿같은 야근 문화 없애야 한다.
특히 무임금 야근문화가 제일 문제다.
앞서 타인의 귀중한 시간을 회사에서 허비하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간다.
헬조선은 퇴근할때 눈치보고 퇴근해야하고 약속된 시간보다 쓸데없이
회사에 더 있어야하는지 ?
연봉 계약할때 연봉안에 상여금, 퇴직금 등 포함되어야만 하는 이상한 기업도 있다.
퇴근 후 강제로 회식에 참여하는 이상한 문화도 있고
회식에서 상사 비위나 맞춰주며 돈을 안 주면서 타인의 시간을 멋대로 쓰게 만들고
체육회 , 등산 등 강제로 참여해야하는 엿같은 문화들을 타도해야 한다.
그래서 총기 허용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정당한 임금을 주서라도 야근을 시킨다.
만약 돈 안주고 부려먹는다?
총 맞는다.?
상상해보라
총기 허용됨으로서 눈치 안 보고 퇴근하고 퇴근 후의 삶에는 저녁이 있고 자신의 개인 시간을보내는
행복한 모습을.
헬조선은 총기 허용만이 답이다.
총기 허용되지 않고선 50년 후에도 헬조선은 OECD 노동시간 1위 타이틀 그대로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