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사회가 이렇게 된 이유는 옛부터 대가리가 날아갈 염려가 없으니?
상대방을 폄훼하고 쉽게 보고 실컷 부려먹는 일들이 지금까지도 내려오는것이다.
일본 ?사람들이 겉으로 친절한 이유는 메이지 유신 이전 시대만 하더라도 사무라이들이 칼을 가지고 다녀서
사무라이 앞에서 허튼 소리나 함부로 욕 보였다가는 목이 달아나기 때문에 친절 문화가 지금까지도 계승 되어 온것이다.
헬조선은 반드시 총기 허용되어야 한다.
그래야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방에게 예의를 지킬줄 알며 상대방에게 해코지 한다거나
실컷 부려먹고 돈 떼어먹거나 상대방 앞에서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총기 허용되면 헬조선 사람들은 어떻게하면 피해를 주지 않을까 눈치를 보게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가리에 총구멍 안 들이대니 사람을 막대하는 경향이 강하다.
당장 정치인들만 보더라도 생명의 위협이 없으니?쓸데없는 생각과 필요치 않는 이상한 정책을 만들게 된다.
사람의 가치가 감자 하나보다도 못한 이 시대에서는 오로지 총기 허용만이 유일한 살 길이다.
총기 허용이 비정상적이라도
비정상적인 헬조선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1930년대에 발매된 소설 야만인 코난에서 이런 문장이 나온다.
"문명인들은 무례한 말을 해도 제 목이 날아갈 일이 없기에, 되려 야만인보다 무례한 경우가 많지!"
쉽게 말해서
미친넘한테 총을 쥐어주면 무슨일이 생길까요????????
비정상적인 사회니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바꾸기 불가능한건 맞습니다
비정상적인 사회란 결국 비정상적인 인간이 많으니까 나타나는겁니다.
사회구성원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라면 절대 비정상적인 사회는 나타나질 못하죠.
그래서 비정상적인 사람한테 총을 쥐어주면 총을 정상적인데 쓸거라 보십니까???
저는 확신하건데, 비정상적인 사람은 뭘 해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애초에 정상으로 돌아올 사람들이라면 비정상적으로 되기도 힘들고 설사 될지언정 바로 돌아옵니다.
사람 절대 쉽게 안바뀐다는 얘기입니다. 이건 진리에요 진리. 이걸 뭘로 바꿔요? ㅋ
따라서 저는 이 나라는 답이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