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많은 분들께서 동의해주시는 부분들 말씀을 드렸는데 정말 기계화된 문제점 하나도 다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요즘은 면접 기출 문제도 풀고 성격까지 학원에 다닌다는 해괴한 보도를 본적이 있는데..이건 정말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특성까지 학원에 다니고 거기에 맞춘다?? 이건 말도 안되는거 아닙니까!! 많이 말씀드렸듯 사람이 어떻게 다 똑같이 삽니까..극악무도한 흉악범죄나 경우에 어긋나는 무례한 짓거리,타인에게 지나치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이상한게 아니면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게 사는거고 특징이 다 다른데..모든 사람이 전부 빌 게이츠이면 빌 게이츠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한국의 꼬라지가 딱 그 꼬라지입니다!!
잘난 사람이 있으면 못난 사람도 있고 그래서 잘난 인간들이 빛이 나는거지..전부 다 잘하면 지들이 의미가 있습니까?? 그렇다고 질서의식이 있느냐하면 그것도 아니지요..이 나라는...물론 저는 한국이 이룩했던 발전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선 인정할건 인정합니다..하지만 그저 아프리카의 많은 국가들,이슬람 극단권,이북같은 막장 국가들 많다고 우리 단점 이런 부분들을 내버려둔다면 자멸할 것이라 봅니다..어느 나라나 다 완벽하지 않은거 맞는 말이지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나아가야하는데...성격까지 시험을 풀어보는 나라라...이건 개발도상국에서도 없을겁니다..정말 갈수록 더 이상해지는거같아요..점점 예의가 없어지는 인간들도 많고..정말 그저 푸념일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동의해주시리라 생각되 삼가 또 말씀을 올립니다...그래도 하루들 잘 보내시고 화이팅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