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강제노예착취제도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다 라는거다.
헬조선은 뭐든지간에 빨리빨리 더 빨리빨리 요구하고 적은 인원으로 싸게 부려먹는다는 거다.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건설할 때도 적은 인원으로 빨리빨리 지어놔라 강요하고 노예들 야근 ㅈㄴ 시키고 하니 단계별로 덜 끈난 상태에서 무리하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그리고 그게 무한 반복! 완공되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부실공사!
부실공사의 원인은 일종의 갑질횡포라고도 볼 수가 있겠다! 지금도 이런 악습이 사라지지않고 키우고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