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5.09.11
조회 수 381
추천 수 8
댓글 28








일단 여기서도 보면 친일 타령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사실 친일 타령 부터가 한국이 헬조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아무튼 나는 일제시대에 일본이 잘했다고 하지 않는다. 당시 일본은 안 좋은 짓을 많이 했고, 그렇게 좋은 나라도 아니였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당시의 일본에 대해 좋게 이야기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친일 타령을 하는 것은 한국 정부에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당장 조선정조(朝鮮正祖)나 이한고종(李韓高宗)이 무엇을 했는지나 보자.

사실 저것들 말고도 당시의 지배층들도 명나라 망한지 200년이 넘었는데 명나라 타령을 하고 있었다.

이런 나라에서 지식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친일밖에 없었다.

아무튼 이런 현실을 말하면 한국에서는 친일이라고 한다. 저런 병신짓을 했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나는 친일을 한 것을 잘했다고 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소리만 하면 친일 타령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 생각해 볼 필요 있다.

게다가 나는 한국인들이 친일 타령 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시 일본 학자들이 주장하던 일선동조론은 믿으면서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바로 친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한국인들은 뭐가 친일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아무튼 쉽게 이야기 하자면 제대로 비판을 하면 친일이라고 하고 당시 일본 학자들이 주장한 것이라도 한국에 좋은 것 같으면 사실이라고 하면서

어째서 친일 타령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저능아같은 한국 새끼들은 친일파가 아니라 기회주의자가 문제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사실 친일파들 후손은 전부 오래 전에 중국 편에 붙었다. 이 새끼들은 단지 일본이 한국인들을 착취하기 위해 필요했던 것 뿐이다.

지금은 중국이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것 같으니까 중국 편에 붙었다.

그리고 지금 한국 정부는 오히려 친일파들이 생기는 것을 무서워한다. 실제로 지금 친일파들을 잡을려고 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한국 정부는 오히려 국민들이 친일파가 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이다.

아무튼 이제부터 친일파 타령은 그만 하고, 할려면 제대로 알고 하길 바란다.

제대로 알지도 않고 해 봤자 헬조선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이런 것을 알길 바란다.






  • 헬조선 노예
    15.09.11
    Delingsvald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반도가 미소에 점령되니 새로운 지배자 미소에 거슬리지 않기 위해 백만합방청원과 왕족귀족들의 합의로써 일본과 통일하여 일본인으로 살았던 과거를 부정하고 반일로 급격 태세전환해야 했던 반도인들의 처지를 노려 미소를 등에 엎고 반도인을 억압수탈학대착취한 상전들의 선동에 지금까지 세뇌되어 놀아나는 애국노비들을 보면 안쓰럽기 그지없음..
    애국노들은 반공과 반일이 국뽕마약을 중독시키는 독성계 순환마법주문임을 깨달아야 한다.
  • Delingsvald
    15.09.11
    그런데 여기 있는 애들도 그것을 모르는 애들이 많은 것 같다.
  •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건 보상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전쟁 이후 일본에서 관원을 보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보상을 하겠다고 했으나 정부가 거절했고, 분명히 전액 피해자들에게 전하겠다고 정부에서 받은 보상액은 단 5%정도가 전해졌는데...진짜 믿자 못할 존재는 누구라고 생각하는 건지...
  • Delingsvald
    15.09.11
    일단 그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아는 것이 있으면 이야기 해 보자
  • 청구권협정에서 일본이 개별지급 제의했으나 한국정부가 사기쳐서 퉁쳐버림.
    일본에게서 받은돈은 받아야할 사람들에게 제대로 가지 않은.
    그돈으로 고속도로 깔고 제철소 짓고.
  • ㅇㅇ
    15.09.11
    소중화 사상은 동아시아 질서의 한축이었어 그냥...청나라애들도 지들이 명나라의 후신임을 자처했고 일본애들도 명나라 없어졌으니 우리가 킹왕짱이야 하면서 청나라 정벌론까지 나왔었고 조선이야 머 예전부터 소중화사상쩌는 애들인데 오죽하겠냐? 명나라 없어졌으니 세계의 중심은 이제 우리다 이런거지. 명의 은혜를 잊지않고 어쩌구 저쩌구 떠든거 자체가 명나라를 그리워한게 아니라 그냥 인제 우리가 세계에서 킹왕짱 중심국가라고 뻐기는 용도일 뿐이야. 친일친일 이거 용어부터 바꿔야된다고 생각해 일제부역자기회주의씹새끼들이라고.
  • Delingsvald
    15.09.11
    그렇다고 해도 조선은 그 정도가 아니지 않나? 명나라 망하고 나서도 명나라의 연호를 쓴 것을 봐도 그렇다.
  • ㅇㅇ
    15.09.11
    자기들이 진짜 세계의 중심이라고 단단히 착각한거지...ㅋㅋ 시발 우물안 개구리 주제에
  • CH.SD
    15.09.11
    헬조선은 역사적으로 좇이지
  • Delingsvald
    15.09.11
    솔직히 한국에는 아무런 것도 없는 것 같다.
  • Uriginal
    15.09.11
    반일이 한국 정부에 불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이용되는 측면도 있다고 보는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원래 한국은 중국의 華, 漢이나 베트남의 越, 일본의 和 에 상당하는 특정의 민족명도 없고, 조선이라는 지명도 원래 중국인이 붙인 것이고 이성계가 조선이라는 국명을 붙인 것도 중국인 기자를 계승한다는 의미이고, 게다가 일본 병합조차 저항 없이 당한 것이기 때문에 정체성으로 삼을 만한 근거가 부족한
    그래서 한국 정부에 있어서 결국 맹목적인 애국심을 주입할만한 수단이 타국 배척밖에 남지 않는 것이라고 보는
    그 중의 하나가 반일이고 또 하나는 북방 기마민족을 정체성으로 삼아서 중국과의 독자성을 강조하는 것 같은
  • Delingsvald
    15.09.11
    확실히 한국의 역사가 너무 보잘 것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역사 조작이라도 하지 않으면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다.
  • 한韓이 있다는. 중원전국 한과는 관계없는. 반도의 한.
  • Uriginal
    15.09.11
    韓은 고종이 병합 직전에 가져온 근대 이후의 명칭이고 북한이나 재일, 조선족 사회에서는 거의 통용되지 않을 정도로 그 지위가 약한
    (대만이나 화교사회에서 華라는 명칭이 널리 통용되는 것과 대조적인)
    그리고 또 하나의 의문은 고종이 굳이 한반도 남부의 영향력이 그다지 크지 않은 소국이었던 韓에서 명칭을 가지고 왔는지 하는 것인
  • 일본에 의해 독립하기 전엔 이조도 화. 다만 아류인 새끼중화.
    Uriginal 회원도 알고있듯 조선이나 고려는 중국사에 가깝기에.
    독립한 반도국엔 한이 딱 알맞은. 군밤왕도 삼한을 의식한. 삼한을 통합했다고 대한.
    그리하여 반도인은 오래된 신생족이되는. 모순의 종족 한민족.
  • Delingsvald
    15.09.12
    삼한은 일본인들이 세운 나라일 가능성도 있다.
  • Uriginal
    15.09.12
    변한만 일본어 계통이 아닌? 특히 진한은 문헌적 증거상으로 중국계 유민의 영향력이 강한
    그런데 1의 재구음 [kat?na]는 출처가 어디인? 계림유사의 河屯에서 온 것 같아 보이지 않는
    Vovin의 논문에서 [katana](かたな/刀)를 [kata](かた/片)와 [na](な/刃)의 합성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것과 관계가 있는?
    그리고 나무를 林+木의 합성어로 보는 근거는 무엇인? 나→널(널빤지, 널(coffin), 널뛰기)로 보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무'라는 형태소가 단독, 접두사, 접미사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면 예를 들 수 있는?
  • Delingsvald
    15.09.12
    사실 그것을 보고 한 것이 맞다. 일단 중세 한국어 형태를 봐도 h?nah로 t가 나오는 형태가 없다. 그래서 그렇게 복원한 것이다. 그리고 일본어 刀(かたな)하고는 관계 없다.
  • Uriginal
    15.09.12
    Vovin의 재구 형태는 계림유사 河屯 [xatun] 도천수관음가 一等 [hat?n]인데 prefix가 [k]로 재구되는 근거가 알고 싶은
  • Delingsvald
    15.09.12
    일단 그렇게 한 것은 고대 한국어에서는 k하고 h가 구분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 것이다. 당시에도 k하고 h가 혼동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Uriginal
    15.09.12
    부여계 언어가 퉁구스어계에 속한다고 일본인 학자에 의해 주장된 것으로 아는데 (예를 들면 부여의 국명이 만주어의 Puhu, 몽골어의 Pobgo에서 유래한다는 주장)
    이것을 논파하기 위해서는 부여계 언어와 상고음과의 대응 관계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 Delingsvald
    15.09.13
    사실 그것도 수가 적어서 별로 상관은 없다. 애초에 인정되기도 힘드니 신경 쓸 필요 없다.
  • Uriginal
    15.09.13
    Vovin과 Beckwith가 고구려어와 퉁구스어와의 대응 관계를 차용 관계라고 설명하는 것은 알았던
    그런데 고구려어의 수사가 일본어와 대응하는 것은 어떤 관계인지 설명할 수 있으면 해 주기를 바라는
  • 삼한대 반도에 일본인이란 없는. 일본인과 관련이 있는 반도인이 있던.
  • Delingsvald
    15.09.12
    사실 나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면 복잡해져서 그렇다.
  • 둠가이
    15.09.11
    대대로 절을 해왔던 민족 아님 ㅋㅋㅋ
  • Delingsvald
    15.09.11
    그런 것 같다. 어째서 이런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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