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기서도 보면 친일 타령을 하는 것들이 있는데, 사실 친일 타령 부터가 한국이 헬조선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아무튼 나는 일제시대에 일본이 잘했다고 하지 않는다. 당시 일본은 안 좋은 짓을 많이 했고, 그렇게 좋은 나라도 아니였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당시의 일본에 대해 좋게 이야기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알아야 할 것이 친일 타령을 하는 것은 한국 정부에 안 좋은 소리를 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당장 조선정조(朝鮮正祖)나 이한고종(李韓高宗)이 무엇을 했는지나 보자.
사실 저것들 말고도 당시의 지배층들도 명나라 망한지 200년이 넘었는데 명나라 타령을 하고 있었다.
이런 나라에서 지식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친일밖에 없었다.
아무튼 이런 현실을 말하면 한국에서는 친일이라고 한다. 저런 병신짓을 했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나는 친일을 한 것을 잘했다고 할 생각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소리만 하면 친일 타령하는 것이 잘하는 것인가 생각해 볼 필요 있다.
게다가 나는 한국인들이 친일 타령 하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시 일본 학자들이 주장하던 일선동조론은 믿으면서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바로 친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한국인들은 뭐가 친일인지도 모르는 것이다.
아무튼 쉽게 이야기 하자면 제대로 비판을 하면 친일이라고 하고 당시 일본 학자들이 주장한 것이라도 한국에 좋은 것 같으면 사실이라고 하면서
어째서 친일 타령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저능아같은 한국 새끼들은 친일파가 아니라 기회주의자가 문제라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사실 친일파들 후손은 전부 오래 전에 중국 편에 붙었다. 이 새끼들은 단지 일본이 한국인들을 착취하기 위해 필요했던 것 뿐이다.
지금은 중국이 그렇게 해 줄 수 있는 것 같으니까 중국 편에 붙었다.
그리고 지금 한국 정부는 오히려 친일파들이 생기는 것을 무서워한다. 실제로 지금 친일파들을 잡을려고 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 한국 정부는 오히려 국민들이 친일파가 되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이다.
아무튼 이제부터 친일파 타령은 그만 하고, 할려면 제대로 알고 하길 바란다.
제대로 알지도 않고 해 봤자 헬조선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이런 것을 알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