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 체제에서 초대 사무총장을 지낸 이군현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부모 된 마음은 다 똑같은데, 자식 못 이겨 출가시킨 부모 마음은 오죽하겠느냐"면서 "이런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연결짓기, 의혹 제기로 정치 공세를 삼는 것은 인륜적 도를 넘었다. 작금의 야권행태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91113050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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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이것이 바로 뿌리깊은 한반도의 정인가!!
세월호 애들 부모는 얘들 보기엔 부모도 아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