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단독]김무성 사위 자택서 나온 '주사기 1개', 檢 추적 안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71734


김무성 사위 집에서 주사기 두 대가 발견 되었는데, 한 대는 사위 녀석이 쓴 걸로 밝혀졌고 다른 하나는 주인을 못 찾음.

그런데 검찰이 나머지 한 대의 주인을 추적하는게 아니라 사건을 종결시킴.

과연 그 주사기는 누가 쓴 걸까? ㅋㅋㅋㅋㅋ


노골적으로 쓰고 싶은데 고소미 처먹을까봐 함부로 말 못 하겠네 ㅋㅋㅋㅋ

김무성 찍고 지옥불 온도를 높여보자!







  • ㅋㅋ 어휴 지금 종편은 난리남ㅋㅋ

    15회 투입했는데 상습이 아니리야ㅋㅋ

    초범이리야ㅋㅋㄷㄷ
  • 크레이지 판타스틱 다이나믹 헬코리아
  • 서울사람
    15.09.11
    사위집에 사위말고 누가 있을까...
    설마 사위가 딸딸이 마니아는 아니겠지...
  • 갈로우
    15.09.11
    ㅋㅋㅋㅋㅋㅋ
    헬조선을 목도하면된다 ㅋㅋㅋㅋㅋ

    킹무성 관련 비리가 뭐 한둘이간?
    아무래도 다음 대선은 킹무성레퀴엠이 시나리오인가보다
  • 오, 킹무성 언행의 많은 부분이 설명 되는 듯.
  • 어쩐지 함부로 지껄인다 싶었어.. 약빨고 그러는거구만.
  • shittygooks
    15.09.11
    어디서 감히 노예들이 주인을 수사하겠다고 주제를 망각한것들 언능 물럿꺼라!!
  • 사위좋게 뽕질이네
  • John
    15.09.11
    김무성용 인젝션키트는 아닌거 같고, 여자연애인들 룸창년들 불러다가 섹스파티좀 한덧. ㅋㅋㅋㅋ

    그래서, 그 년들 나 김무성 사위인데 이 거에 혹해서 그 집에 불려갔다가 밥먹고 가벼운 다과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어느 순간 정신잃고, 아니 정신을 잃었다기 보다는 몽롱한 상태로 씨발 정신차려보니 보지개씹창. 그런데, 씨발 그거 은근히 기분은 좋거던. 뭐 그런 백마탄 왕자가 사는 집에서 좋은 기분으로 정신을 잃었다는거하며, 하드fuck을 오지게 당하는 동안은 약에 취해서 교통을 잊을 수 있었고, 나중에 일어나서 보지가 좀 욱신거리기는 하지만 자의든 타의든 성교로 분비되는 옥시토신같은 호로몬은 왕창 분비되어서 그날밤 캐숙면했고, 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집에 내 페로몬을 뿌리고 왔고, 앞으로도 그러할 수 있을 것이라 희망 그게 좋지.

    그래서 그 년들 일단 그거에 맛들이면, 그 담부터는 스스로 원해서 실려가기를 원함. 뭐 님도 보고 뽕도 딴다는 창년마인드의 최종테크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씨발 어느날 그 파트퍼포먼서놈이 주사바늘관리 똑바로 안하면, 씨발 hiv이런거 걸림.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위의 케이스에서 봤듯이, 그 놈이 일단 나는 나전용쓰고, 다른 년들은 년들마다 인젝션키트쓰면 다행이겠지만, 아니면 하다못해 일회용쓰던가, 꼭 씨발 창년용은 창년들 돌려가면서 쓰게 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씨발 내 앞년이 hiv이면, 그 뒷냔들 한 다섯년까지는 줄줄이 비엔나임. 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그 병에 걸릴 짓을 안했는데, 이러고 뒤늦게 후회해서 무성이 사위놈 찾아간들 그래서 언론에 스캔들 낸다고한들 씨발년에 난 안 걸렸어. 음성이야.(=자기는 자기전용주사썼으니 당연한거) 씨발 년이 어디서 네년이 몸 더럽게 굴린거 가지고, 남의 짓 와서 행패야. 이 지랄당하고 아 물론 오리발이제, 하여간 언론에 찌르려면 찌르라고, 난 테스트 다 받아서 언론에 결백증명할 자신있다고 이렇게 나옴.

    그 븅신같은 년 이제 인생 좃되고, 이미 그 바닥에서 에이즈로 왕창 소문나서 찍혀서 어디 갈 때도 없어져. ㅋㅋㅋㅋㅋㅋ
    잘 나가던 룸쌀롱년이나 연애인년이 어느날 속절없이 뒤지면, 거진 이 이유가 최소 30~40프로는 된다고 보면 된다.

    그 때와서 보지년들 기억체계는 그날그날 바뀌는 거니까, 실은 쾌락의 나날로 기억되던 날들이 고통의 나날로 둔갑하고, 그 탐획자들과 함께 세상을 비웃을 때는 언제고, 갑자기 피해자코스프레하다가 뒈지거던.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그 김무성사위집에도 그런 년덜 좀 들락날락거린덧.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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