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도 꼰대들 접수
산을 타도 꼰대들이 곳곳마다 술쳐마시고 있다
어딜가도 집단으로 몰려다니며 주인행세하는데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냐?
편의점 의자에 단체로 앉아서 지랄, 시외버스터미널 입구에 앉아서 술판 ㅅㅂ
더 웃긴건 지들이 지지하는 당원들도 그지랄 한다는거임.
서비스직 뛰는사람한테 지랄하는건 흔하고
온갖 민폐짓은 나이먹은것들이 다 그러더라
10년뒤 20년뒤
노인네들 더더 많아지고 거의 반절될텐데
거리에 나갈때마다 어딜가도 어르신들이 단체로 핵노답질 한다고 생각해봐라
살수 있냐? 빨리 탈조선해라
여기는 애들 말려죽이는곳이다
다음세대들도 언젠가 60대되고 70대될텐데 시민의식이 나아질거라곤 생각안해.
존경할만한 어르신들은 이미 다 탈조선한거냐? 어찌 여긴 어르신들이 더 핵노답이져? 과거에 뭔짓을 하고다녔는지 상상이 안간다
내 그래도 어른분들이라 존경할려했는데 ㅅㅂ 도저히 못참겠다
공원,산 = 술판 벌이는곳
노래방 = 룸싸롱
교육 = 노예양성
직장 = 노예들 집합소
존나 미개하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