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 푸어 워커 계층의 남성이 유산계급의 포동포동한 돼지새끼 보지년을 죽였는데, 예로부터 예로부터 단체행동 잘하고, 기갈 쎄기로 유명한 북촌 인서울 보지년들같은 강남년들이 들고 일어나서 린치를 가한 것이니까 걍 까놓고 말해서 프롤레타리아대 부르주아의 투쟁이라고 국정원 개새끼덜 싫어하는 소리를 해싸불까?
인서울 개년들이 뭐가 문제냐고 한다냐면 개년들의 인상짓는 법이나 태도, 감정스트레스 유발시키는 매너까지 걍 존재자체가 어그로인 것이 강남씨발년들이다. 물론 이 것도 이중적이라서 같은 계급이거나 같은 동네의 남성에게는 무조건 순종적일려고 하는 그 것도 계산된 순종이라고 해야하나 어차피 집안 셋대잡으면 지꼴린대로이고 남편말 절대 안 듣는데, 절대 안 듣는다는 것도 뭐 가져오란거 시키는거 안 듣는다 그런 차원이 아니라 남성쪽이 가진 인생관이랄까 교육관이 자녀들에게 투영되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그런 근성이지.
난 씨발 부산출신인데 왜 충청도나 인서울지역으로만 오면 얼마전에 잠실야구장에서 노예노동하던 사람들 같은 죽을 때까지 군복하의에 털모자요상한거랑 상의자켓 걸치고 있는 불쌍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은 줄 모르겠는데, 그 사람들이 죄다 보면 무슨 이조시대 지개꾼마냥 허구헌날 노동이니까 복근이 죽여요. 그런데, 그 몸 좋은 사람이 씨발 어떤 학대를 당했기에 허리를 못 펴고 댕긴다.
대저 충청도, 경기도의 기갈 쎈 개새끼덜은 일단 학대의 대상으로 삼은 것들은 오금을 못 펴고 다니게 하는 아주 더러운 습성이 있는데, 그 습성에 의해 피해자들이 그들인 것이다.
차라리 우리 왜지역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지랄똥자루같이 생긴 땅딸막한 새끼라도 풍채는 좋아보여야 된다캐서 일본의 사무라이들이나 영주들도 그렇고, 차라리 뱃돼지가 앞으로 나와서 허리는 뒤로 꺾이는 것이 가오잡이의 기본이고 남자의 법도인데, 물론 오금을 못 펴는데 가오잡이가 되냐? 그런데, 충청도, 경기도 새끼덜이 오금을 못 펴게하는 그 지랄을 카는 것을 보게 되면 그 짓은 남부에는 덜함을 알게 되고, 그런 새마을 운동 당시에 강제노동당하던 불쌍한 새끼덜같은 차림으로 댕기는 하류라는 것은 경남이나 전라도에서는 보기 힘들어요. 그런데, 경상도에서도 본디 가야인 창녕이나 고령이나 거창같은 경주는 안 그런데 대구새끼덜만 그 지랄이고, 그리고 인서울이 그 지랄칸다. 충청도도 좀 그런 동네가 있다카고.
그러한 것으로봐도 인서울 개새끼덜이 미개한 쓰레기새기덜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그리하여 오금도 못 펴게하고, 대화할 때에도 한쪽은 미간을 높여서 기갈을 세우는데 감정노동 받는 쪽은 미간이 좁혀져서는 아주 불쌍하게 되어 버려야 개새끼덜이 직성이 풀리는데 그 짓거리도 남부에는 없는 법도다. 조중동 개새끼덜은 말을 안 하지만 감정노동스트레스자체가 특정지역과 관련이 있는 것을 통계를 공표를 안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그 오금 못 펴게해고, 미간을 좁혀서는 아주 불쌍한 척을 하면서 기갈을 낮혀줘야지만 겨우 화를 삮힌다고 지랄하는 개쓰레기 보지년을 죽인 것이다.
한국의 사법은 아직도 정당방위나 가학의 상황에서 일어나는 자결권을 인정하지 않고 기계적인 처벌만 해서는 가해와 피해의 본질을 사법적으로는 판단유보하려고하는 책임회피짓이 뚜렸한데, 본질적인 인간의 가해와 피해는 그런 것이 아니며 어디서 못 배워먹은 양아치집안 개쓰레기같은 개새끼가 지랄질을 하면 미국에서는 걍 그 자리에서 가더가 전기충격기나 테이저로 눞혀도 되고, 테이저도 그나마 개발을 했으니까 테이저인 것이지 걍 권총 빼들고 프리즈 이러면서 씨발 두손두발 땅바닥에 붙이라고 그러는 짓이다.
그런데 조셍징 미친년들은 특히 강남년들은 성격급한 개년들은 종업원 머리끄댕이 쳐 잡으려고까지 지랄하는데, 씨발 미치년이 터치할려고 하면 바로 가더가 총 뽑아들고는 씨발 숙이라고 아 이거 동양에서 온 못 배워먹은 분들이네 하따 씨발 골치야 뭐 개병신덜이랑 기갈 싸움할 것도 없이 걍 뚱땡이같은 가더가 걍 별루 인상쓰지도 않고, 차라리 옆에 치프 가더가 지나가면서 손에 도넛들고는 키득키득 야따 밥값하냐 (경비짓 이거 해봤자 인생에 벼뜰일 없는 직업인데) 할 만하냐? 그런 뉘앙스로는 차라리 집에서 플스나 하지 경비는 안 한다고 하던 놈 억지에 설득에 별의 별 짓해서는 출근시킨 놈이 싸가지없는 동양보지년하나 그 날따라 딱 걸린거 내가 왜 이런 뒤치닥거리냐하냐고 뭐 애초에 총모양일 뿐 테이저일 뿐이고, 걍 개조까튼년 어차피 또 그래봤자 그 뒤에는 또 고객은 고객이라서 아따 그러시면 안 되죠잉 아유 올롸잇 이 지랄하면서 궁디 조금 흔드는 짓거리같은 후로게같은 짓도 해줘야 되는데, 속으로는 콱 마 씨발 존나 후들겨 버려도 찍소리 못 할 보지년을 가지고 그 본능을 억제시키는 것도 미국식으로는 감정노동이라고 한단다.
게다가 미국애들은 정명정신이나 의식수준이 높아서 일단 유니폼 입고는 그 짓을 하지 않으며 내가 유니폼 입었을 때에 걸린 일을 가지고 아따 개년아 뒤로 좀 나온나같은 그런 버러지같읕 조셍징 일진양아치짓도 안 해요.
어디 씨발 공적인 장소에서의 일을 사적인 은원으로 연결시킨다냐? 게다가 그런 짓하면 거기는 그 것도 다 공적인 일로 간주하기 때문에 커미셔너에서 바로 조사나온다.
조셍징 공돌이 버러지새끼덜은 회사에서 생긴일을 뒤로는 사적으로 풀자 요지랄이나 카면서 그럼 씨발아 회사내에서 일을 밖에서 풀었으면 사표써야지 회사에 누 끼쳤네 사무라이처럼 할복은 아니어도 깨끗하게 옷 벗어 요라카면 또 노동자의 권리 어쩌구저쩌구 개병신이 공적보호가 존재하는 상황이랑 그렇지 않은 것 하나 구분못하고 개쓰레기 같은 자기변호나 한답시고 개지랄질 그런 버러지같은 상황에서 또 상황악용해서 구타나 그런 짓이나 하고 그런 위계를 교모하게 이용해서는 지덜 새끼덜 문디새끼덜 이너써클 이권이나 보호해서는 승자독식구조를 통해서 빈부격차가 유발된 인센티브구조를 만드는 것들이 인서울 부자새끼덜의 민낯 아닌가?
흉기차 그 큰 기업이란 것도 매출이 조단위가 되어도 핵심이권은 걍 일개 개좃소같은 가족기업에 불과한 것이 다 그렇고 그런 것이고, 삼성전자도 겨우 가족기업이고, 삼성물산, 한화, 포스코, 대우, 두산 죄다 씨발 덩치만 클 뿐 문디새끼덜 가족기업이다.
내가 문디새끼덜이라고 하는 것은 왜구문디가 아니라 주르첸새끼덜 강시새끼덜같은 새끼덜 문디새끼덜 강시새끼가 본래 시체가 썪어들어가는 것 같은 것이 기갈 더럽고 사람 피나 빨아먹으려고 하는 것인데, 그게 씨발 딱 인서울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그 강시새끼 보지년 씨발 자알 뒤짓다. 응 뒤짓다. 응 뒤졌어요? 응 뭐라고? 응 씨발 뭐가 우짠다냐 나는 내 손꾸락 추위에 조금 저린 것은 걱정해도 인서울 보지년 뒤짐은 걱정안한다.
뭐 2차가해라고? 갱상도말로 남이사. 남이사 씨발 하이고 뭐 어쩌라굽쇼. 응 저기 강남보지가 칼빵 맞고 쓰러져있네. 응 뭐지? 으힉 옷차림새며 뭐며 우리 합당한 커머너종자가 아닌 종자다 저런 것은 구해줘도 욕 쳐 먹는다. 하이고 내빼내빼다 걍 뒤지게 놔두자.
그런 분이 뒈지셧습니다라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그년이 누군지 알고 그놈이 찌른거겠냐. 그년이 그 애비가 물려준 그 보잘것 없는 인서울건물주년들 마냥 호구 기획사나 컨설턴트 남편 잘잡아 네트워크 쌓아서 자신보다는 약한애들에게 히스테리나 부리고 좀 되는 놈들 앞에서는 조신한척마냥 얌전한천 지랄 극성떠는지 넌 어떻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