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언론이라는 개새끼덜도 죄다 우파새끼 나치같은 관점으로만 말한다. 그러한 언플로 된 관념이 그들 부모들과 그들의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주어서 그들의 부모들이 자식의 궁둥이를 걷어차길 바라는 것 같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면 전혀 정반대의 사실이 도출된다.
일본에서조차 대부분의 히키코모리는 양친이 버젓이 존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게 별것 아닐 것 같지만 정말로 대단한 것이여. 지금도 시리아나 아프리카에서는~~~ 왈왈왈 수준이 아니더라도 양친이 경제활동을 해서는 서폿해준다는 것은 사실은 대단한 것이다.
그 결과 결국에는 갸들은 부요해서 논다는 거다. 레벨이 좀 낮은 수준이건 아주 화사한 건물주 백수건 간에 말이다.
아니 애초에 그런 용어조차 파쇼같은 언론개새끼덜의 진실부각시키기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테면 미국영화 행오버에도 개백수에 엄마가 방치워주고, 아빠돈 써서 사는 놈이 나온다. 그런데 아주 재밋게 잘 살지 전혀 구김이라곤 없다.
그런데, 미국사회에서 그런 부류들을 히키코모리같은 거라고 규정해서 깐다면 바로 그 나라에서는 차별금지법같은 것이 나와서 그런 언어도단질 한 놈들 바로 거액의 벌금맞고 마녀사냥을 시도했다고 사죄해야 할 걸.
이미 시카고의 유명한 경제학자 밀튼 프리드만이라는 놈은 실업은 걍 자발적이라고 했어요. 이게 무슨 개소리인가 싶지만 그 정도 클라스의 소득수준이나 학력수준을 가진 계층에서 그런 말이 나왔단거다.
걍 시카고의 건물주들 2세들, 굳이 건물주까지 갈 것도 없고, 대형펌에서 잡이 아니라 커리어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인이나 공무원, 고급직업군인 2세덜은 굳이 일해야 될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거다.
이걸 파쇼적인 관점으로 그래도 너희도 일해야지 나라가 돌아가야 된다고 할 것이냐? 그런데, 그 일자리자체가 프리터수준의 한심한 것이라면? 사실 그런 한심한 자리는 진짜 없이 태어난 애들한테 양보하는게 맞는 것이지.
양친이랑 중년까지 같이 사는 인생이 아니라 편모, 편부나 아니면 버리고 간 놈년들은 걍 이게 인생이거니 하고 하는 일이 그거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21세기 선진국의 진실이라는 거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은 부모들이 가진 지위를 세습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딱히 특별할 것도 없이 실력사회의 단면인 것이다.
애비가 투스타였는데, 자식이 투스타일 확율은 적어도 편법이 없다면 두번반복은 안 되는 것이 맞는 거다. 그런데, 자식이 쟁취해서 얻을 가치가 있는 자리를 못 얻어낼 경우에 그냥 바닥자리도 하는 것은 그또한 온당하지 못하며, 애비 뭐 투스타 돈 나오는거에 밥숫갈 좀 얹지 어쩌겠냐는 거다.
그리고, 그러한 경제활동의 deny가 전체경제를 다운시킬 것이다 그런 개소리도 파쇼꼰대나 할 소리라는 것이다.
더 심하게는 지금과 같은 신자유주의 밑에서는 일단 올라갈 수 있는 계기는 될 수 있어야 될 자리에 쳐 넣어놔도 40대 명퇴나 당하니까 제법 큰 기업에서조차 차라리 생산직새끼덜은 몸만 고생하면 60대까지 어찌해서든 살 길은 있다니까 여자들도 따라서는 결혼한 놈 좀 꽤 되지만 전략실이나 기획실이나 컨설턴트같은 삐까뻔쩍 문돌이짓 말고, 공돌이 생산관리, 품질 이런 짓이나 해서는 걍 씨발 존나게 남중남고남공대남자제조업의 40대 찍고도 결혼 못한 놈 천지다.
농담이 아니라 난 이미 첫직장에서부터 그 기운을 느꼈다니까. 여기서 이건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한편으로는. 씨발 어찌 쳐 들어가도 그 지랄이고, 요즘에 전자쪽이나 그런 것의 대기업기숙사같은 것 따위에 들어가면 걍 이건 판데모니엄이란다.
꽉 잡힌 스케쥴에 그 필드에는 여자가 아주 많은 것이 특징인데 주말에는 생산직 보지년들랑 갱뱅 함 치고, 먹고 자고 싸는 것 외에는 존나게 죄다 회사에 팔리는 인생들이란다.
거기 사는 여자들은 아마도 전생에 부모가 파쇼경찰이셨던덧 ㅋㅋㅋㅋㅋㅋ 꼴랑 돈 버는 사회생활 한다는 그 명목하나로 사회생활은 커녕 숙사아우슈비츠생활을 하는데 뭐 그짓 오래하면 자살하거나 아니면 아주 일본놈들 관동군개새끼덜이나 지나방면군 개새끼덜처럼 섹스에 탐닉하는 인생 그런 아주 가학적인 삶을 산다더만 그게 씨발 삼성이다.
지잡공대 자지새끼랑 초대졸 고졸 지잡루저 보지년 모아놓고는 월화수목금금금 대신에 너희에는 돈과 섹스를 준다. 물론 그 섹스는 너희끼리 하는 것이다.
근데, 그 섹스는 원래 (삼성 안 드가도) 우리끼리 하는 것 아님? 당최 무슨 트라우마가 있다고 그 지랄을 함? 응 남중남고남공대 트라우마, 여중여고보지년3차산업 트라우마다.
뭐 백화점 점원으로 감정노동 조금만 당하고 실장보지년한테 실적갈굼 당하고 개좃같은 돈 받고 미래는 없을 것 같아버리면 차라리 그런 감금생활도 더 좋아보인다더만. 야 씨발 운 좋으면 걔중에 한 새끼가 엎어가겠지. ㅋㄷㅋㄷ 이런 자포자기하는 심정 ㅋㅋㅋㅋㅋㅋ
응 안 엎어가 걍 영원히 그 새끼덜 사이에서 돌고 돌림당할 뿐. 그 새끼덜도 트라우마가 심해서 그 여자 하나를 지껄로 맹그는 것도 잘 안 되는 새끼인 너랑 똑같은 것이야. 그러나 상처받은 영혼 둘이 합쳐지지도 않고 치유없이는 생성도 없지. ㅋㅋㅋㅋ
낫지 않는 상처는 정상조직으로 자꾸만 퍼져나가서는 흉조직만 시간이 갈 수록 커진다네.
너의 옵션은 말이다.
Quit, just fucking quit. 탈출하는 것 만이 네 유일한 옵션이고 그 외에는 없어. 그리고 탈출은 공포를 수반하지. 빠삐용 영화나 쳐 봐라. 그건 진짜 진리를 말하는 것이니까. 갸들이 왜 자영업은 안된다안된다 카는 줄 알어? 너 그냥 탈출해서는 그 바다에 뛰어들지 말라고 그러는 거다.
긴자의 쓰지집은 30년대에도 이미 포화라는 말이 나왔지만 70년대에는 더 많아졌고, 그 이후(90년대랄까 21세기인 지금)에는 준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더 많아져서는 도쿄각구로 퍼져나가서 긴자1세대의 2세대들이 주변구에 자기집을 차리고 있게 되었고, 심지어는 긴자의 사장이 런던에서도 보이기 시작했고, 뉴욕에도 출몰했어요.
자영업이 포화라고?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지 안다니까.
결국 돈 벌려고 수용소에 있을 필요는 없다는거다. 자기 스스로의 의지로 자발적으로 쳐 들어가는 존나 이거 막장인생이네 이 지랄카면서 화류업소년보다 담배 더 많이 피고는 관계중독, 섹스중독, 일중독 그런 단어 등에 이고 살아봐야 너는 타인에게는 그냥 여느 여자, 아니면 남자 그냥 동네아줌마, 아저씨인데 왜 특별해질려고 그 지랄을 카니?
그런데, 히키코모리새끼가 왠지 너를 비웃을 것 같지? 그래서 그 개병신덜을 끌어내야한다는 언론새끼덜의 논조에 살포시 동조되는 거야 이 게으름뱅이새끼덜은 끌어내서는 신안염전에 쳐 넣어야 된다고.
그런 피해의식이 강하시단다. 누가? 대기업 댕기시는 분덜이. 그런데, 그 행동조차 죄다 조중동 개새끼덜의 칼큘레이션에 의해서 끌어내어진 계산된 반응에 불과하단 것은 알고 있는 것이냐?
왜 씨발 같은 학번이던 한 개병신이 엄마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아서 별루 배 안 곪고 살다가 뒤졌어. 으허 씨발 나는 개같이 일만 했는데, 저 버러지는 뭐냐고? 으허으허. 그러나 차마 그 개새끼를 멱살 잡고 욕할 수는 없었기에 결국 화풀이를 자식에게 했다. 야 이 개새끼야 너는 그러면 내 손에 뒤진다 이 개새끼야.
그리고, 자식이 컸다. 야 애미야 돈 좀 도가. 응, 없어. 야 이 씨발년아 너 50평 사는데 돈 없다고 이 지랄카나 씨발년 콱 쥑이뿔까?
사실 그렇게 될 거 까지는 없었지만 그 애미는 실상 자신이 뱉은 언행의 저주를 받아서 그리된 것이었다. 저주가 풀릴 때는 역저주가 걸려요. 다른 놈 저주하다가 내가 내 말에 저주당한다고.
너 패죽인다고 저주의 말을 상습적으로하다가 곧 금마한테 자기가 쳐 맞게 된 것을 뭐라고 그런다? 응 쌤통이라고 하는 것이다.